일단 재미는 당연히 기준될 수 없고.
내가 봤을 땐
1. 룰이 지향점을 명확히 설명하는가
2. 실제 플레이까지 가이드를 잘 해주는가
3. 판정법이 룰의 지향점과 잘 매치 되는가
정도 떠오름.
뭔가 더 있을 것 같긴 한데 룰 평가할게 아니라서 생각해본 적이 없군..
일단 재미는 당연히 기준될 수 없고.
내가 봤을 땐
1. 룰이 지향점을 명확히 설명하는가
2. 실제 플레이까지 가이드를 잘 해주는가
3. 판정법이 룰의 지향점과 잘 매치 되는가
정도 떠오름.
뭔가 더 있을 것 같긴 한데 룰 평가할게 아니라서 생각해본 적이 없군..
그게 개인마다 다 달라. 나한텐 장점이 단점일수있거든. 예시로 댄디4판 엄청 좋아하는 양반들 의외로 많다.
던월발암썰 대부분의 공통점은 마스터링 파트를 아무도 안 본다는 것 같다인데...
그러니 내가 납득못할 이유라고 어그로 분탕몰이하는것만큼 법갤주 같은게 없지. 똥룰빌런은 문제아 맞고. 싫어도 그런식으로 반복해서 이야기꺼내면 안좋거든.
위의 기준은 룰로서 성립하느냐 여부 또는 친절한 룰북이냐의 기준이지, 즐거운 룰이냐를 설명하진 않지.
유독 던월만 사람들이 룰북을 제대로 안읽어서 그래요는 추한 변명이고. 딴룰은 다 잘읽어서 그런비판이없나?
취향 거르고 룰 완성도 측면에선 룰북을 다 보고 플레이가 가능한가 이상의 기준이 없다고 봄. 그 견지에서 보면 던월은 솔직히 별 문제 없다.
ㄴ 그 관점이면 던월보다 메이지가 더 문제네...
뭐, 목표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예를 들어 던전월드 얘기할 때 데미지 관련 규정 문제라든가. 서사를 중시하는 흐름에서 그 부분만 산술계산을 하려고 하니까 삐걱거리는 부분이 생긴다는 주장은 충분히 논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잖아. 이거 하나 가지고 룰의 좋고 나쁨을 평하면 곤란하겠지만 저런 사안을 여럿 제시할 수 있다면
안읽히는글을 이해못했다고 제대로 이해못한사람탓하는거랑 같어. 다른룰북 설명 예시 잘해둔다. 던월은 그런룰북에 비해 재량으로 처리하라고 할거면 예시라도 많이 넣었어야 했다는게 내 사족이고.
어떤 면에서 좋고 어떤 면에서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듯. 문제는 '이게 이러니까 이건 xx임!' 이러는 극단론을 내는 경우지.
근데 저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애도 있겠지. 그냥 다른거야 관점이나 기준이. 근데 지기준에 안맞다고 어그로분탕몰이하는건 추해.빌런이랑 구분해야지.
ㅁㄴㅇ // 즐거운 룰이냐는 건 없어. 그건 전적으로 팀에 따라 달린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