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이 좋은 룰이냐 아니냐는 냅두고,
쉬운 룰이냐 아니냐를 얘기해보자.
던전월드를 잘 이해하고 다루는 마스터랑 같이 한다면, 플레이어에겐 무척 쉬운 룰이라고 생각함.
다만 마스터 역량과 성향을 많이 탄다는 것... 기본적으로 AWE가 즉흥성이 크다 보니, 유연한 대응과 진행을 못하면 꼬임. 다른 룰 마스터 경험이 많아도 던월식으로 안하면 망하는 것도 크고 (레일로드 진행이나 수치 위주 전투, 대항 판정 이라든지...).
마스터 역량에 좌우된다는 점에선 OSR도 비슷하지 싶은데 어떤가 모르겠음. OSR만큼 마스터 독재 권한을 내세우지 않다보니, 그런 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 듯?
쉬운 룰이냐 아니냐를 얘기해보자.
던전월드를 잘 이해하고 다루는 마스터랑 같이 한다면, 플레이어에겐 무척 쉬운 룰이라고 생각함.
다만 마스터 역량과 성향을 많이 탄다는 것... 기본적으로 AWE가 즉흥성이 크다 보니, 유연한 대응과 진행을 못하면 꼬임. 다른 룰 마스터 경험이 많아도 던월식으로 안하면 망하는 것도 크고 (레일로드 진행이나 수치 위주 전투, 대항 판정 이라든지...).
마스터 역량에 좌우된다는 점에선 OSR도 비슷하지 싶은데 어떤가 모르겠음. OSR만큼 마스터 독재 권한을 내세우지 않다보니, 그런 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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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차이는 있군. '캐릭터의 팬이 되어야 합니다'를 필살기로 휘두르는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그래서 데이터룰로 마개조한게 상시플로 돌아감
쉽다 어렵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타일의 문제라고 생각함. 나 같은 경우에는 시나리오 짜서 플레이어들을 유도하는게 개인적으로 재미 없기도 하고 별로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 최근에 던전월드 하면서 느꼈던 건 질문이나 상황을 계속 던지면서 진행하는게 훨씬 쉽고 재밌었어. 인사치레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들도 재밌다고들 해줬고. 그래서 이건 난이도보다는 취향의 영역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