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에게 가장 친절하게 구성된 룰북은 디앤디 클래식이던 것 같다. 요즘 룰북은 아무래도 독자가 TRPG를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거라고 가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앤디 클래식은 아예 장르가 없던 때 나왔던 책이라...
- 머리말: 상상력을 돋구면서 TRPG가 뭔지 설명.
- 튜토리얼 식의 1인용 모험 시나리오 (게임북 방식)
- 바로 쓸 수 있는 1레벨용 던전
- 이후 시나리오도 룰북의 괴물과 보물 데이터를 조합해 던전만 만들면 쉬움 (랜덤 생성표도 있음)
룰 자체는 지금 보면 불편한 거 많은데, 책 구성은 입문자에게 좋았던 거 같다. 진짜 책만 갖고 친구들 모아서 시작할 수 있어서...
은근히 요즘 룰북 중에도 이 정도로 친절한 애들은 잘 없네... 으음.
- 머리말: 상상력을 돋구면서 TRPG가 뭔지 설명.
- 튜토리얼 식의 1인용 모험 시나리오 (게임북 방식)
- 바로 쓸 수 있는 1레벨용 던전
- 이후 시나리오도 룰북의 괴물과 보물 데이터를 조합해 던전만 만들면 쉬움 (랜덤 생성표도 있음)
룰 자체는 지금 보면 불편한 거 많은데, 책 구성은 입문자에게 좋았던 거 같다. 진짜 책만 갖고 친구들 모아서 시작할 수 있어서...
은근히 요즘 룰북 중에도 이 정도로 친절한 애들은 잘 없네... 으음.
- dc official App
인정추
빨간책 좋았지 그거만 읽어도 뭔가 이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