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초보인 게 분명한(이름 아래 First Createted 찍힌) 양반이
말도 안 되는 목표금액 걸어 놓고서는(한 2-3만 달러 정도?)

택도 없이 모자라는 펀딩 금액을 보며 하루하루 초조하게

‘목표를 달성하면 처음 상정한 추가 목표를 달성 못해도 할 거야’라든가
‘뭐뭐를 추가했어! 킥스타터 시스템 때문에 새 티어를 만들지 못하지만 금액을 올리면
이걸 보내줄 거야!’라든가
‘그래 이제 절반이 지났고 목표금액의 20퍼센트도 모으지 못했어
그래도 우린 아직 포기하지 않을 거야’라든가
‘너와 네 소개가 우리를 도울 수 있고 그럼 우린 정말 멋진 걸 만들 수 있을 거야’

같은 업데이트 하는 걸 지켜보는 것인 듯.

후원 걸어두면 메일이 쉬지도 않고 날아와서 귀찮기 때문에 기록만 해놓고 종종 업뎃 내역 확인하는데
이런 걸 볼 때마다 안쓰럽고 웃긴다....








다만 같은 패턴인데 1천, 2천 달러 걸어놓고 그게 안 되는 경우는 글 내용이 똑같아도 역시 안쓰러움이 위...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라고 미리 후원해놓음...
가끔 그렇게 걸어놓고 까먹고 있다가 뜻밖에 성공하는 바람에(..)
받게 되는 룰 같은 것도 있었다......








사흘쯤 상태 보고 쿨하게 캔슬해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