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에 대해 꺼무위키에서 봤대.
간단히 말하면 청산가리의 cn이온이 세포 내 산소랑 달라붙어서(수소보다) 그게 막 어케 된다 이거임

근데 패러다임이 어떻게 꼬여서 청산가리가 만병통치약이 됨. 수면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메이지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요약하면 청산가리가 산소랑 잘 달라붙는게 독성을 발휘하는 원인이잖아?
그러면 패러다임이 청산가리(산소랑 잘 붙는 시안화이온)을 산소랑 잘 못 붙게 바꾼거고
근데 시안화이온은 금 제련에도 쓰인다는데, 저렇게 화학적 성질이 바뀌어버리면
(만병통치랑은 전혀 다른)금 제련도 못 쓰게 되는거 아님?
근데 패러다임이 \'청산가리는 금 제련에 유용하다\'면? 서로 충돌하나?
아니면 패러다임이 \'시안화이온은 (우리가 사는.현실과 달리) 산소랑 잘 안 붙게 됨\'으로 바뀐건가? 그래서 독성도 없고 금 제련에도 못 쓰게 된건가?
만약 후자라면, 이게 이온에 관한 지식이 없던 1300년대라면 어떻게 되는가? 설령 있는 2000년대라도 \"만병통치약 청산가리\"라는 패러다임이 시안화이온의 이온화 경향성을 조종하게 되는건가?

CN이온이 약한 결합성을 지니게 비뀌었다면 그거에 맞춰 물리법칙을 따라 OH이온도 약산성을 띄게 바뀌어버리고 그렇게 되야 타당할텐데(둘 다 전자의 수랑 관련이 있으니)
그럼 이게 염산의 산성을 조종하게 된다는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는거 아닌가?

뭔가 이해가 잘 안 간다. 인문학적 패러다임은 알겠는데 과학으로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