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된 룰도 많고 각자 팀에서 번역해 돌리는 것도 다양해져서 딱히 대세 룰이란 게 요즘 있나 잘 모르겠네... 디앤디 5판이나 크툴루 말고는 여전히 던전월드가 많으려나. 그거 말고는 패스파인더?

이제 RPG 신간 수요는...

- 기존 RPG인들이 끌릴만한 새로운, 독특한 시스템
- 외부 대중을 유입시킬 수 있는 타이틀

정도가 아닐까 싶음. 대중 유입에 성공한 타이틀이 크툴루의 부름이랑 마법의 가을, 로그 호라이즌 일테고 얘네가 텀블벅 펀딩 매출 1~3위임.

나머진 어차피 RPG 하던 사람들이 사는 물건이 아닐까... VtM이랑 누메네라 정도가 중대박을 쳤고, 이번 검슈 펀딩도 실적 좋은 듯.

이상적으론 1+2가 모두 어우러지면 좋은데, 그게 가능한 타이틀은 D&D나 소드월드 정도일 것 같다. 스타워즈 RPG 같은 프랜차이즈도 국내 팬덤은 작아서... 아. 혹시나 타입문에서 성배전쟁 TRPG 같은 거 내면 대박 가능성이 있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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