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남북전쟁 끝나고 5~10년 정도 지난, 그러니까 1870에서 1875년 사이 어느 시점을 시작으로 할 거 같군. 남북전쟁으로 파탄 난 뉴올리언스나 인근 도시를 무대로 할 거고, 내용은 노예제도와 목화농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세를 구축했던 뱀파이어들의 시대가 끝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룰 예정임.
당장 준비한 거로는 아직도 비밀리에 흑인을 흡혈과 쾌락 살인용도로 쓰던 버릇 못 버린 뱀파이어가 불법 노예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 노예 출신 흑인 뱀파이어 무리가 자신들에게도 동등한 뱀파이어권(?)을 요구하며 나타나는 일 같은 걸 생각하고 있음. 뭐, 소소하게 부두교와 짬뽕된 마녀 집회도 나오고, 좀비도 나오고, 악어 괴물도 나오고, KKK단도 나오고, 19세기 뉴올리언스에 나올 법한 건 다 써볼 생각.
이런 배경으로 쓸 뭐 재밌는 아이디어 없나?
푸리에의 팔랑스테르, 이후 이 지역을 수시로 허리케인이 덮쳐오게 된 저주의 기원 뭐 그런거?
노예해방을 틈타 영국계로부터 이전 세기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크레올, 케이준 상류층? 양 정당 내부의 무력갈등과 74년의 화이트 리그 반란, 루이지애나의 수많은 박쥐와 늑대인간 전설?
어떻게 자연스럽게 = 우연히 말려든 사람에게 독전파를 쏴서 아지트로 끌어들였다
그러니까 쨍을 '자연스럽게'플레이하려면 마인드 4도트랑 또 뭐가 필요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길앞잡이가 어떻게 거머리로 넘어갔는지 궁금한데
독전파가..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워울프나 헌터 쪽에 더 어울리는 소재긴 한데... 마니투, 피아사, 스킨워커.
뱀파이어에 끼워넣기 애매한 거 알면서도 굳이 이런 소리 하는 이유는 내가 써먹고 싶어서.......
미국오기전부터 뱀파이어였던 흑인뱀파이어혹은 아사마이트 뱀프가 뱀파이어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배신자라고 말듣는거?
남북전쟁, 노예제, 뱀파이어 하니까 링컨 더 뱀파이어 헌터 생각나네
군정을 바탕으로 하는 북부 양아치들의 진출이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