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럼들은 또 사악한 호기심을 못 버렸군.... 


1. 덩치가 작은(Small) 종족 캐릭터, 제물, 구경꾼을 준비한다. 


2. Complete Adventure를 구한다. 

여기 나온 상위직인 Examplar는 이상한 짓으로 사람을 매료시키는(룰적으로는 Diplomancy check로 만드는) 

Persuasive Performance와 그런 이상한 짓을 정하는 데 쓰는 Skill Artistry(Escape Artist) 등을 세트로 줌.

이거나 점플로맨서는 모두 이걸로 이상한 짓으로 사람을 매료... 아니 세뇌시키므로 Diplomancer를 연상시킨다고

붙은 이름임. 


3. 진입 판정을 뚫을 수단을 준비한다.

"엄청 좁은 장소(Extremely Tight Space)", 즉 2인치 폭의 구멍에 Medium 크기 캐릭터가 들어가는 판정은 DC 80임.

근데 우리의 작은 친구는 크기가 작아서 1인치 폭의 구멍까지 들어가고, Examplar 상위직 덕분에 들어가는 판정을

닥치고 10 나온 걸로 칠 수 있음. 그러니까 보정을 미친 듯이 붙여 최종 결과가 항상 80을 넘게 하고 얘가 들어갈 구멍만 

찾아내면 어떻게든 내부 진입에는 성공함.


@. 커진다거나 찢고 나온다거나 구멍으로 얌전히 나온다거나 해서 안에서 나옴.

이제 안에서 나오면 됨. 


그러니까 구경꾼들은 우리의 캐릭터가 제물의 안으로 들어가는 광경에 너무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얘를 추종할 정도로 

미쳐버린다고 보면 됨.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