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을 플레이할때 중요한건 이야기의 네레티브인데
굳이..
PL : @거기를 이렇게 넣고 흔들어요!
GM : 앗..그러자 그녀가 기분좋은 소리를 내면서 당신의 그곳을 조여옵니다!
이런 내용에 전계를 30분이상 한다는거 자체가 흐름의 전혀 상관없다는것이다.
한다면...
PL : @그녀를 조심스럽게 키스하고.. 켜져있는 양초를 끕니다..
GM : 좋습니다, 둘은 행복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이 찾아옵니다.
여기까지하고 딱자르면 이야기의 흐름에도 어울리고 굳이 모든 RP를 진행할필요가 전혀없잖아?
뭐 하지만 만약 룰적으로 그것들을 지향하는 예시중 하나인 아포칼립스 월드 같은경우는 크게 상관이없어
그건 오히려 섹스를 통하여 레벨업을 하거든
간단하게 말하자면, 쓸때없는 텍섹은 그냥 사람 한명 잡아두고 둘이서 지지고 볶던 알아서 해라이다.
갑자기 GM한테 그따구 묘사까지 할수있게 하지말자는거지.
당연히 텍섹하기로 합의하고 플레이가 돌아가게 될건데 GM한테 '강요'하는 그림이 나온다면 사전에 합의가 없었다는 거니까 애초에 올바른 상황이 아닌거지.
님은 텍섹이 싫은게 아니라 그쪽관련 농담자체를 아예 혐오하자나여 -_- 처녀신 설정이 뭐어떄서어어어어 빼애애애애액
그리고 19금 소설같은경우에는 소위 그 과정을 중시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소년물이라 칭해지는 15금 까지는 끼고박기 전까지의 애정관계는 합법적으로 서술해도 무관
따라서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냐에 따라서 '소설'의 등급과 목표대상이 틀려지죠
서차단//병신아 니가 텍섹없다면서 가져온 뭐 처녀신의 검 주위 반경 200m에 무슨 남자들의 성욕을 뭐 어째고 어째?
현재 19금 쪽 트렌드에서는 1화/2화 마다 연재가 되는데, 막간으로 가끔 나오는 한회 정도를 제외하면 1주, 1화, 1떡이 개념입니다
임포텐츤데! 임포텐츤데에에에에에엥 임포텐츠인데에에에에에에 뭐 발정시키는것도 아니고 남성 제압용 대군 성검이 뭐 어쩌라고! 빼애애애액
뭔 소리야 그럼 전투할때 칼로 조지나 마법으로 조지나 이야기의 내러티브에 상관이 있냐?
전투 왜함? 적당히 이겼다고 넘기지
모두가 합의한다면 오케이. 단 한명이라도 시간낭비 혹은 불쾌감을 가진다면 안하는게 맞음. 이런 소재는 민감하고 츄라잇 츄라잇하는 순간 좆병신이 되는거니까
GM보고 PL이 강요하는건 텍섹이 아니라 뭘 강요해도 병신같은데. 가늠좌 잘못 잡은거 같다.
ㅇㅇ//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것에서 공격하고 막고 피하고 선언하는것은 중요하지, 그리고 많은 룰북들이 이미 선언의 중요성을 제시가하고 있다, 그 어떤룰도 섹스를 하면 경험치를 얻어요! 라고 써져있는 정상적인 노 텍섹룰은 거의 없다
ㄴ 북오브 에로틱 퐝타지
전투하는데 공격하고 막고 피하는게 중요한데 떡을 치는데 뭘 어떻게 하던 상관없다는게 같은 잣대임?
내 생각엔 단순히 니 취향이 아닌걸 내러티브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식으로 포장하려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TPO만 맞고 사람들 이해가 있으면 괜찮다고 봄
님 그냥 말 안하면 안돼요? 존나 글 쓰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부끄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