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울프 더 포세이큰 코어룰북을 보면 각 부족별로 전설이 세개씩 나옴. 하나 번역했다.


머나먼 과거, 아버지와 그 자녀들이 함께 사냥할 무렵에 파괴자 늑대에게는 쌍둥이 남매가 있었다. 다누-우르, 창조자 늑대. 오로지 그의 남매만이 그의 끝없는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고 오로지 그녀의 형제만이 그녀를 광기로 몰아가는 정령들을 쫓아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들은 서로 해어지고 말았고 이제 파괴자 늑대는 무한한 분노에 삼켜지고 말았고 창조자 늑대는 세상에 광기를 역병처럼 퍼뜨리고 있다.

아버지 늑대가 살해당한 후 버려진 자들이 흩어진 낱알처럼 갈라지고 육과 영 모두에게 쫓길 무렵에 붉은 발톱이라는 훌륭한 지도자가 파괴자 늑대를 찾아가 그에게 자신의 사람들의 토템이 되어 그들을 후원해 달라고 청했지.만약 너희들이 내게 목을 들어내고 내 힘에 복종한다면 너희들을 지켜주겠다.\" 하지만 붉은 발톱은 이를 거절했어. 그들은 몇날 며칠을 서로 싸웠단다. 파괴자 늑대는 항복을 종용했지만 붉은 발톱은 계속 거절했지.마지막 싸움이 끝났을 때 붉은 발톱은 대지에 누웠지. 부서졌을지언정 패배하지는 않은 채로. 파괴자 늑대는 그녀가 항복한다면 그녀를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지.
붉은 발톱은 죽음을 통해 파괴자 늑대를 우리들에게 결속시켰단다, 피는 피로, 뼈는 뼈로. 이게 우리 부족의 맹세가 탄생한 이야기란다. \"네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절대로 항복하지 마라.\"

• 버몬트에 파리라는 도시 들어봤냐? 당연히 못 들어봤겠지. 이젠 존재하지 않으니까. 거기 살던 갈퀴 무리 하나가 새로운 식습관을 가졌던 모양이야. 그 개새끼들이 사람을 처먹기 시작한 거지. 뭐 어찌됐건 그 치들은 근방에 자기들의 조그만 제국을 건설했어. 심지언 신선한 고기를 가져다 바치는 식인종 컬트 새끼들도 있었지. 그러다 어느날 밤 큰 폭풍이 불어서 그 동네를 아예 지도상에서 지워버렸어. 몽펠리어에 사는 내 친구 말로는 산만한 늑대가 폭풍 속에서 날뛰었다고 하더라고.교훈? 씨발, 알바냐. 야채 남기지 말고 처먹어라 뭐 이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