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의 규모는 의문.
다만 이 친구들은 눈에 띄진 않아도 엄청 질긴 인간들이라...

2009년에 황금가지에서 러브크래프트 선집 출간하기 전까지 기다린 세월이 몇년, 거기에 완간 될 때 까지 기다린 세월이 몇년...

아주 기다리는데는 도가 튼 양반들일 것이 분명하다. 나도 그랬으니.

규모도 황금가지가 거의 10년 가까이 느리지만 꾸준히 추진할 민큼은 있었다는 거 아니겠어?

그 사람들이 나처럼 coc 출간까지 기다려줄지는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