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봇산 안에 거대한 지하세계가 있단걸 발견한 보이드 엔지니어.
인류의 삶의 터전 확보와 지하자원 채굴을 위해 에봇산 지하를 탐사하기로 함.
프리스크는 싱크홀에 빠지는 바람에 외부와 고립됐었지만
보이드 엔지니어는 에봇산을 포위하는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에봇산 지하로 통하는 터널을 여러개 굴착함.
터널이 완공되는 순간 4개 분대로 나눠서 동서남북으로 동시에 침투한다는 작전임.
인간이 떨어지는 것만 기다리며 입구에서 대기타던 괴물들은
말 그대로 벽을 뚫고 나타난 보이드 엔지니어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포위당함.
여기서 잠시 괴물들의 스펙을 정리하자면
샌즈(컬트 오브 엑스터시, 이 세상을 세이브와 로드가 가능한 게임으로 믿음. 필살기는 턴 안넘기기.)
플라위(버추얼 어뎁트,이 세상을 해킹 가능한 게임으로 믿음. 필살기는 오메가 플라위 변신.)
토리엘(버베나,버터스카치 파이의 모성애로 챠라를 봉인할 수 있다고 믿을 만큼 여성 우월주의적임. 필살기는 살해당해서 죄책감 씌우기.)
아스고어(셀레스철 코러스. 인간의 영혼을 모으면 해결할 수 있을거라 믿음. 필살기는 자비 버튼 부수기.)
언다인(아카식 브라더후드. 자신이 무력으로 멸망하는 세계를 지켜낼 용사라 믿음. 필살기는 '허나 대지는 죽음을 거부하노니')
알피스(선 오브 에테르. 무한동력 핫코어를 발명했고 끔찍한 인체실험을 저지름. 메타톤을 개발했으며 괴물왕국 곳곳에 퍼즐을 설치해둠.)
파피루스(할로우 원. 자신의 친절함이 세상을 바꾸리라 믿음.)
아스리엘 드리무어(이름 그대로 드림스피커. 자세한건 원작 스포니 생략)
-존재자체가 스포일러-(유타나토이. 몰살.)
프리스크(오더 오브 헤르메스. 스포일러)
이후 괴물왕국의 가장자리부터 차츰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무한동력을 제공하던 핫코어가 패러독스로 폭발하고
언다인이 부활해서 싸워보려 하지만 일당백의 패러다임으로도 '백병전으론 포위된 적진을 뚫을 수 없다'는 명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먼지가 됨.
세이브를 인식할 수 있는 샌즈는 보이드 엔지니어들이 세이브 포인트를 한번도 거치지 않고 왔단걸 깨닫고
이건 불가능하다며 턴을 넘기길 거부하지만
무한히 정지된 시간 속에 '피로'라는 패러독스가 침투해서 사망.
절대 패배할 수 없을 터인 최고 전력이 사망하자 지금까지 방관만 하던 아스고어가 직접 싸움에 나섬. 하지만 그의 전술은 자기가 왕국을 통제하지 않으면 -스포일러-가 깨어날거란 오만한 패러다임에서 나온 것이기에 보이드엔지니어의 포위망을 뚫긴 역부족이었음.
아스고어가 사망하자 견제할 세력이 사라진 플라위가 신나서 오메가 플라위로 변함.
하지만 그의 패러다임에서 '벽을 뚫고 온' 보이드 엔지니어들은 아예 게임이 실행되는 OS랑 컴퓨터 하드웨어 자체를 새로 개조하는 수준이라 패러다임으로 압도당함.
아스리엘 드리무어가 나타나자 보이드엔지니어들이 점사하는데
아스리엘 드리무어는 체력이 무한해서 안죽음.
그런데 사실 아스리엘 드리무어의 패러다임은 체력이 0이 되었을때 But it refused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한한 체력을 가졌으면 무한번 죽이면 되잖아? 라는 패러다임에 의해 '무력화'. 물론 이대로 진짜 죽이거나 소멸시킬 수도 있지만 패러다임간의 직접 충돌은 패러독스를 유발하니 처형식은 좀 더 대중의 컨센서스를 장악한 뒤로 미룸.
그리고 이때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가 나타남.
얘네가 몰살당한건 자신의 계획대로 너희가 놀아난 거라며 보이드 엔지니어를 비웃는데
괴물들 다 죽는 바람에 이미 컨센서스는 보이드 엔지니어의 것만 남음.
보이드 엔지니어는 ㅈㅅ 네판디인줄 하고 무제한적인 전술핵 폭격에 나서서 용감한 자기희생 끝에 공멸함.
에봇산 인구 수:0
.
.
.
에봇 산 인구 수:1
..
..
에봇 산 인구 수:50
...
에봇 산 인구 수:536
....
에봇 산 인구 수:2036 GDP:200달러
.....
에봇 산 인구 수:50049 GDP:12만달러
......
에봇 산 인구 수:3백만 GDP:측정불가
인류의 삶의 터전 확보와 지하자원 채굴을 위해 에봇산 지하를 탐사하기로 함.
프리스크는 싱크홀에 빠지는 바람에 외부와 고립됐었지만
보이드 엔지니어는 에봇산을 포위하는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에봇산 지하로 통하는 터널을 여러개 굴착함.
터널이 완공되는 순간 4개 분대로 나눠서 동서남북으로 동시에 침투한다는 작전임.
인간이 떨어지는 것만 기다리며 입구에서 대기타던 괴물들은
말 그대로 벽을 뚫고 나타난 보이드 엔지니어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포위당함.
여기서 잠시 괴물들의 스펙을 정리하자면
샌즈(컬트 오브 엑스터시, 이 세상을 세이브와 로드가 가능한 게임으로 믿음. 필살기는 턴 안넘기기.)
플라위(버추얼 어뎁트,이 세상을 해킹 가능한 게임으로 믿음. 필살기는 오메가 플라위 변신.)
토리엘(버베나,버터스카치 파이의 모성애로 챠라를 봉인할 수 있다고 믿을 만큼 여성 우월주의적임. 필살기는 살해당해서 죄책감 씌우기.)
아스고어(셀레스철 코러스. 인간의 영혼을 모으면 해결할 수 있을거라 믿음. 필살기는 자비 버튼 부수기.)
언다인(아카식 브라더후드. 자신이 무력으로 멸망하는 세계를 지켜낼 용사라 믿음. 필살기는 '허나 대지는 죽음을 거부하노니')
알피스(선 오브 에테르. 무한동력 핫코어를 발명했고 끔찍한 인체실험을 저지름. 메타톤을 개발했으며 괴물왕국 곳곳에 퍼즐을 설치해둠.)
파피루스(할로우 원. 자신의 친절함이 세상을 바꾸리라 믿음.)
아스리엘 드리무어(이름 그대로 드림스피커. 자세한건 원작 스포니 생략)
-존재자체가 스포일러-(유타나토이. 몰살.)
프리스크(오더 오브 헤르메스. 스포일러)
이후 괴물왕국의 가장자리부터 차츰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무한동력을 제공하던 핫코어가 패러독스로 폭발하고
언다인이 부활해서 싸워보려 하지만 일당백의 패러다임으로도 '백병전으론 포위된 적진을 뚫을 수 없다'는 명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먼지가 됨.
세이브를 인식할 수 있는 샌즈는 보이드 엔지니어들이 세이브 포인트를 한번도 거치지 않고 왔단걸 깨닫고
이건 불가능하다며 턴을 넘기길 거부하지만
무한히 정지된 시간 속에 '피로'라는 패러독스가 침투해서 사망.
절대 패배할 수 없을 터인 최고 전력이 사망하자 지금까지 방관만 하던 아스고어가 직접 싸움에 나섬. 하지만 그의 전술은 자기가 왕국을 통제하지 않으면 -스포일러-가 깨어날거란 오만한 패러다임에서 나온 것이기에 보이드엔지니어의 포위망을 뚫긴 역부족이었음.
아스고어가 사망하자 견제할 세력이 사라진 플라위가 신나서 오메가 플라위로 변함.
하지만 그의 패러다임에서 '벽을 뚫고 온' 보이드 엔지니어들은 아예 게임이 실행되는 OS랑 컴퓨터 하드웨어 자체를 새로 개조하는 수준이라 패러다임으로 압도당함.
아스리엘 드리무어가 나타나자 보이드엔지니어들이 점사하는데
아스리엘 드리무어는 체력이 무한해서 안죽음.
그런데 사실 아스리엘 드리무어의 패러다임은 체력이 0이 되었을때 But it refused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한한 체력을 가졌으면 무한번 죽이면 되잖아? 라는 패러다임에 의해 '무력화'. 물론 이대로 진짜 죽이거나 소멸시킬 수도 있지만 패러다임간의 직접 충돌은 패러독스를 유발하니 처형식은 좀 더 대중의 컨센서스를 장악한 뒤로 미룸.
그리고 이때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가 나타남.
얘네가 몰살당한건 자신의 계획대로 너희가 놀아난 거라며 보이드 엔지니어를 비웃는데
괴물들 다 죽는 바람에 이미 컨센서스는 보이드 엔지니어의 것만 남음.
보이드 엔지니어는 ㅈㅅ 네판디인줄 하고 무제한적인 전술핵 폭격에 나서서 용감한 자기희생 끝에 공멸함.
에봇산 인구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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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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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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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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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2036 GDP:2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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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50049 GDP:12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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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 산 인구 수:3백만 GDP:측정불가
언더테일 설정좀 파본 놈이군
감탄성 참기 lv.99999999 - dc App
와! 샌즈! 파피루스! ppap!
팩트 : 괴물은 아바타가 없다. 이는 인간의 영혼보다 괴물의 영혼이 약하다는듯한 묘사가 나오는 걸로도 유추 가능하다.
ㅁㄴㅇㄹ//그래서 약하니까 패러다임 본위부터 털려나가잖아.
미안, 사실 내가 궁금하게 여겼던건 이 괴물들이 컬트 오브 엑스터시나 버추얼 어뎁트같이 메이지 조직에 속한듯한 묘사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달아본것 뿐이야.
패러다임부터 털리고 자시고 패러다임이 없겠지. 쨍속 세상에 유사인간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