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이야기
사실 다이스도 안굴리는 룰을 써서 굉장히 난감했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네요
캐릭터이야기
-에렌
사실 동인물 에는 적합하지않을거 같은데..
저는 캐릭터가 캐릭터를 만나서 변화하는걸 그려볼까 했습니다
그래서 변화할때 가장 감회가 클 듯한 "찌질이" 를 픽했구요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던애가 뭔가 이룩할수 있다면 매우 클리셰적인 이야기지만
이리도 폼나는 일이 어디있을까요?,
아직 그런게 보이진 않지만, 어느정도 초석이 생길거 같네요
사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만한 캐릭터를 찾아봤는데, 베넷이 가장 적합한거 같았고
매타적인 생각과 별개로 그럴듯한 장면이 생겼기에 일단 훅 들어가봤습니다
-칼
일부로 악당을 자처하고 만든 캐릭터
사실 동인물에 이보다 적합한 캐릭터는 없을것 같군요..
지금 우리 세션을 책으로 만든다면(그럴 일 없지만)
굉장히 괴상한 느낌이 들겁니다, 한쪽에선 마구찌르고 있고
한쪽에선 왠찌질이가 꽁냥대고 있으니
그렇지만, 이런 대비되는 분위기 자체가 저는 만족스럽군요 칼에게요
-에인델
뭐..뭐죠 이 악녀는..거기다가 포트와 묘사를 통해
저는 확신했습니다
아! 이게 로리빗치라는거구나!
rpg생을 보내면서 이런캐릭터는 처음이군요
뭐..뭔가 감상을 보낼말이 없습니다
-to 마스터
사실 룰특성 이겠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따로 진행하다보니
뭔가 이세션에 획을 그을법한 커다란 이야기가 확하고 들어오는게없네요
이번세션에 마지막장면덕에 뭔가 후속세션에선 보여질거 같긴한데
그 떡밥이 흥미로운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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