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P제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그래도 산수가 많은 게임인 댄디에서 스펠시트 한장 미리 적어오면 다 해결되는게 은근 큰 메리트라고 생각함


TR할때 스펠시트 몇개 (자주 쓰는 조합 위주로 2~3개 정도) 들고 다니면 되게 편했고, 새로 스펠 짜야 할땐 군장쌀때처럼 다같이 내 스펠 뭘로 할지 파티랑 의논하고 모험중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무슨 마법이 남았나)를 테이블 가운데에 스펠시트 던져놓고 공유하면서 하다보면 시간 절약도 많이 되고 팀으로써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도 받고 그래씀


MP제도 사실 똑같이 스펠시트 적을 수는 있지만 밴스식으로 해서 스펠시트 적어놓은 것 만큼 눈에 딱 들어오진 않을듯


OR엔 적용 안됨



하여튼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