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쓰니까 글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밑에 따로 세줄요약했어여ㅎㅎ
사아실 완전 좆쌩초보는 아니고 CRPG하다 쬐에금 줏어들은건 있음.
중딩때 발더스게이트랑 토먼트 재밌게 해갖고 그때부터 dnd기반 겜들에 관심가지게 됨. 나중에 네윈나 시리즈도 재밌게 했구..
그러다가 오잉? 동네 서점 갔더니 dnd 룰북세트가 있어서 어린나이에 갖고있던 용돈 다털어서 사버렸음..(디씨친구들은 인증없음 안믿길래 오밤중에 방뒤져서 책찾아서 짤첨부함) 박스에 들어있었는데 뜬금없이 크리스타니아 RPG란 일본룰북도 포함돼있드랑
근데 사와놓고보니 친구가 없는거임ㅎㅎㅎㅎㅎ
사실 친구 두셋은 있었는데 해보쟀다가 다 캐릭터 작성에서 질려해서 레인보우식스하러갔음
그래서 할수없이 책만 계속 보면서 설정딸만 몇년 침.. 몬스터들 설명이 짱조았음 특히 비홀더.
어쨌든 설정딸만 치다 어른이 된 후엔 현실에 치여 잊고살다가 어느새 아저씨가 되버림ㅎㅎ 근데 최근 신변에 좀 문제가 생겨서 일을 쉬게 됐는데 오랫만에 책좀 보고 인터넷도 하고 하다보니까 급꼴리드라구여.
dnd 말고는 wod도 관심 있어여.. crpg로 나온 블러드라인이 재밌어서 인터넷 검색으로 또 설정딸침.
근데 또 이렇게 어설프게 알면 뭔가 분위기 해칠거같기도 하고ㅠㅜ 그런거 포함해서 뭔가 실제 trpg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치좀 보고분위기좀 배우려는데 어디에 가는게 좋을까요?
세줄요약
1. Crpg하다가 trpg 관심갖게 됐는데 어렸을땐 친구가 없어서 룰북사놓고 설정딸친 찐따임
2. 남들한테 민폐안끼치게 실제 trpg는 어떤식으로 돌아가나 분위기좀 익히면서 천천히 시작해보고싶음
3. 그러려면 어디가는게 좋나요?
와나..저게 언제적거냐..
어려서 D&D 룰북을 사셨다면 지금은 연세가 어떻게…. 어르신께서 이렇게 발랄하게 쓰시면 저희가 민망하옵니다. 그건 그렇고
http://cafe.naver.com/trpgdnd
가 도움이 많이 될 것. 이곳은 기본적으로 쌈질하러 모이는 곳이야.
근데 글싸놓고 보니 갤 분위기가 험악하네여ㅎㅎ
30대 초중반밖에 안됨
내가 보기에 넌 진짜 주사위 굴리는 TRPG 세션을 원하는거같은데, 어디서 구하건 구하기가 힘들거임.
네이버 TRPG 카페나 트위터쪽이 구인 활발하니 가보세용. 트위터는 어지간하면 CoC는 빼고 찾아보시고...
ㄴ앗 절대아님ㄷㄷ 낯가리고 아싸라 온라인으로 하는게 좋음
아닛 sns는 안하는데.. 네이버쪽 가야되겠군여
온라인쪽이면 네이버 카페쪽이 구하기 편할거임, 근데 갤 태우는놈들같은 병신들이 많은곳이라 잘 걸러야됨.
일본룰쪽 성향은 아닌거같으니 헌터홀은 비추천하고.
그런데 카페 구인게시판 다 뒤졌고, 구회게시판은 아무도 안 보고, 채팅창은 병신들 집합소라서...
사실 이 판이 여초판이 된지 오래라 제일 세션 구하기 쉬운곳은 트위터인데, 거긴 꽤나 오랫동안 좆목해야 끼워줄거임.
헌터홀은 뭐임? 카페이름인가여
티알이면 댄디 플레이데이 추천할텐데
아직 멀었지만 7월에 WoD 웨어울프 할 거니까 관심 있음 ㄱㄱ!]
가는 곳마다 다 폐허인데 그래도 그나마 거기가 멀쩡한 폐허지.
시발 적고보니까 뉴비 진입로 다 막혀있네 개같은 이 동네
헌터홀이라고 일본쪽 룰 위주로 플레이하는 사이트 있심
그리고 구인 뒤진건 학기중이라 더 그럼. 7월즈음부터 슬금슬금 깨알같이 생기긴 할거임
혹시 일본룰쪽도 관심 있으면 가봐.
http://hunterhall.net/
아.. 여초임?? 제가 매력 수정치에 -3쯤 받는 외모라 여성분들 힘든데.. 역시 환생해야..
아닛 당장 시작하면 민폐일거같아서.. 판 분위기나 시스템? 이런거좀 익히고 가려구여ㅎㅎ
예를들어서 뭐 판의 관례라던가 매너라던가?? 요런거좀 배우고 가고싶음 늙은이가 민폐부린다고 욕먹기 싫어서 ㅎㅎ
요즘은 5판이 대세니까 룰북 사서 보셈. 영어 안 되면 디앤디 비욘드라고 하는 사이트가 크롬으로 번역 편해서 좋음
일단 아조씨가 가지고 있는 룰북은 어..아무도 안하는거에양. 도대체 DnD 클래식을 어떻게 찾아서 들고왔는지 이해가 안될정도임
그으럼 트위터 빼면 trpgdnd라는 카페랑 헌터홀이란데가 괜찮은건가여?
여초 아님. 트위터 말해서 그러나본데 여초인 사람들은 저기 콜오브 크툴루같은 룰 하는 인구풀 얘기고...안 씻고나가는 레벨 아님 외모 아무 상관 없고, 판 분위기나 시스템은 직접 가서 배우는게 최고입니다.
DnD를 하고싶은거면 위에 말한것처럼 5판을 배워서 즐기는게 좋을거임
D&D하려면 카페가 제일 무난할듯 - dc App
아닛 저걸 하고싶어서 올린건 아니고.. 뉴비라구 글쓰면 뭔가 아니 웬 관종이 뉴비코스프레하네ㅡㅡ 이런분들 있을까봐 예전부터 관시밌었다는 증거삼아..
던전앤드래곤이 개정을 엄청 많이 해서 지금은 5th라고 부르는 걸 많이 해요. 카페 가보면 D&D 플레이데이같이 초보 행사같은 거 많이 여니 한번 가보시는게
으음.. dnd 3.5는 요즘 안하나요? 네윈나시절에 프리스티지 클래스들 설정이 넘 멋진게 많아서 뭔가 로망이 있었는뎅
뭘 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함, 옛날 판타지 소설같은 모험이 하고싶은거면 DnD, 초능력자 배틀물이 하고싶은거면 더블크로스, 아기자기한 모험이 하고싶으면 아리안로드 이런식으로 추천할 방향성이 달라짐
3.5 는 워낙 서플리먼트..DLC 같은게 많아서 이제와서 시작하기도 힘들고, 진짜 하던 고인물들이 끼워주는게 아니면 세션을 구할수 없을거임
3.5도 하긴 함 - dc App
댓글 보면 알겠지만 이 갤러리 사람들 대부분이 뉴비에게 되게 친절한 편이니까 그런 걱정은 필요 없고, 네이버 trpg 카페 가 보면 게시판 중에 [초보자 가이드] 게시판이라고 있으니까 그거 좀 읽어 보고, 보다 보면 구인글 같은 거 올라오니까 잘 보고 신청하면 됨. 말 뭣같이 하고 그러는 거 아니면 대부분 뉴비에게 친절하고 잘 가르쳐 줌. 위에서도
3.5는 좀 구하기 힘들고, 3.5를 다른 회사에서 다듬은 패스파인더라는 게 있음. 이건 창조의회랑이라는 카페에서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잘 모르는 곳이라...
저 책 중딩? 쯤에 샀는데 dnd세권+크리스타니아rpg세권 합본이었어여ㅎㅎ 집에서 자기전에 맨날 봐서 좋아하는 부분이랑 일러 몇개는 아직 기억남. 어린시절엔 비홀더 언데드 데스타일런트 일러가 짱조았음.
얘기 나왔지만 플레이 데이니 뭐니 해서 딱히 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는 단편 플레이 같은 것도 있고. / 3.5는 요새 그낭 하는 팀은 없고 패스파인더라고 해서 3.5 계승판? 같은 게 있으니 그쪽 찾아보는 게 좋음. 그건
http://cafe.naver.com/createdworld
에서 많이 함.
오호~ 다들 고맙습니다!! 나중에두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볼게요ㅎㅎ
플레이데이란건 오프라인인거임? 십년동안 친구라곤 디씨밖에 없던 아싸라 처음부터 밖에서 하는건 무리일거같아서...ㅜㅜ
그럼 ORPG 구인을 찾아보자! 아까 말했던 카페에서 구인란을 틈틈히 보다가 초보자 환영이라는곳에서 냉큼 손을 들면 될거임
ㅇㅇ 오프라인. 당연히 온라인에서 찾아 봐도 됨. 다만 저 행사가 비교적 정기적으로 열리는 데다가 초보자 환영하는 편이라 아예 접할 기회가 없는 사람에게는 나름 도움이 되어서 얘기한 거양.
굳이 패스파인더에 집착하지 말고 이런저런 룰 해보면서 경험을 늘려보는것도 좋음. 또 모르지, 모르던 룰에 딱 취향저격될지
으흠.. 고맙습니당ㅎㅎ 일단 저곳들 가입해서 눈팅좀 해야겠네여. 오프라인 모임도 혹시 눈팅되는데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거업...스 라고 하면 또 거품 물 씨방이들이 있겠지ㅠ - dc App
Orpg 인력사무소 오세요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3.5판은 오무소에 가서 D&D3.5망령 에게 dm 걸고 개인기를 보여주면 얻을 수 있을 수도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