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에 킥스타터를 시작한 츠바이핸더는
2017년 4월인가에 드라이브스루에 올라오고,
2017년 11월에 21000부를 팔았다고 밝혔음.
그리고 얼마 전에 PDF 6만 2천부, 종이책 2만 6천부를 팔았다고 밝힘.
CoC가 35년에 걸쳐서 22.5만부를 팔았다고 하니까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지


오늘 레딧에서 Blood and Bone이라는 인디 RPG의 판매량에 대한 스레드가 올라왔는데,
https://www.reddit.com/r/rpg/comments/8oi42u/blood_and_bone_one_year_of_indie_rpg_sales/

드라이브스루에서 골드 베스트 셀러에 들어간 작품이고
(판매량 상위 2퍼센트. 위의 츠바이핸더는 플래티넘이라 1퍼센트)
그 판매량은 PDF 1600, 종이책 200부라고 한다
이중 PDF 450부는 일전의 번들 오브 홀딩에서 팔린 거라고 함





위의 츠바이핸더와 비교해 보면 격차가 엄청나지만(..)
츠바이핸더가 700페이지 가까운 괴물 같은 놈인데다 워해머 판타지에 향수가 있던 사람들에게 어필한 작품
+ 끝없는 할인으로 계속 구매를 강요한(..) 놈이라는 거 생각하면 얘를 좀 별개로 봐야 할 것 같고,
인디 RPG의 판매량을 어느 정도 추정해 볼 수 있는 참조 자료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