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러게시물에서, 택색자체의 필요성이 없으니, 필요성이 있는 룰이 아니면 그건 재미가 없다는 글들을 많이봤어

그럼 orpg는? 필요성이 있는 활동인가?

나아가서 콘돔을 끼고하는 섹스는? 필요성이 있는 활동인가?

요는 그것을 해서 대상자가 무언가 만족감을 느낄수 있으면 되는게 아닐까?,사람은 이미 여러 의미없는 행동에 의미를 부여했으니 필요성의 부재로 그걸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봐

그럼 그것에 무언가 재미를 느끼는 것은 그렇게 이해가 안가는 활동일까?

우리가 trpg에서 무언가 이루어내는 쓸대없는 과정을 서술하는데 재미를 느끼는 것과 난 크게 다르지않다고봐

단순히 적을 죽이는데에 있어 그냥, 판정을 굴리고 어 죽었네 이겼네 어떤행동을 어떤캐릭터로 해냈네, 하는 결과를 보는 것보다

그 과정을 그리는데 우리는 재미를 느껴서 orpg를 하는게 아니였니? 택색또한 비슷한 느낌으로 이해 할 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