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신전의 황금 망치(제구)를 훔쳐와 달라는 의뢰.신전은 이걸 지켜달라는 의뢰. 요 두개를 동시에 받는거임보상은 전자가 훨씬 빵빵하고, 후자는 그닥임. 여기까지는 pl이 알 수 있는 정보물론 끝내고 나면 악평이 쌓일지도 모르고, 공범취급당해 의뢰한 도적길드가 반 협박삼아 억지로 무리한 일을 떠맏길지도 모르고 팔라딘이 계시받고 추적할지도 모르지만 말야으떠냐
그런 시나리오 많은데...
나 이런거 좋아함. 동시에 적대적인 두 집단에서 의뢰를 받는거. 이러면 스토리 진행하기도 편하고, 두 집단 말고 다른 집단은 크게 신경 안써도 돼서 좋음
그런 시나리오 쎄고 쎘는데 늘 재밌지. 파티 의견 통일 안되서 반쪽나는 경우만 빼면
당장 생각나는 모듈만 수십개인데
ㄴ 난 자작으로 하는지라 많은 줄 모름. ㅠㅠ 찾아봐서 써먹어야지
좀 다르지만 신관전사가 여섯! 재밌었지..
근데 윗댓글처럼 파티의견 통일 안되면 그땐 진짜 힘들긴하더라
그럴땐 당연히 플레이어들끼리 협의시간 가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