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플인 경우는 예외로 치고
보통 4인정도 하는 서사를 한다고 치면, A라는 PC의 이야기를 할 경우에 PC B,C,D가 A의 이야기에 조연이 되줘야 그 씬이 살아나니까.
PC들이 얼마나 다른 PC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상황에 맞는 조연 역할을 하는지가 참 씬이 완성되는데 중요해.
마스터가 다루는 NPC로는 결국 한계가 있는 씬도 명백히 존재하고.
그렇지만 요즘에는, 남의 이야기나 씬엔 간섭안하고 그냥 방치하는게 미덕이라고 주장하는 플레이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예전에 비해 점점 세션이 인스턴트가 되가는것 같어.
조연이 좀 되어주세요 라고 말하면, 꼭 그래야 하나요 하는 플레이어들은 어떻게 조연역할에 재미를 들리게 해줄 수 있을까?
마스터할래 조연할래 고르라고해
난 플레이어할때는 다른 캐릭터들 캐릭터성 살려주는게 개꿀잼이던데 그러면서 관계형성도 되고...자기만 조명 받는 플레이는..그냥 CRPG해도 되자너 - dc App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