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취미도 참 좆같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이너한 취미라는게요 그것도 존나게 마이너한


남들 다 컴퓨터로 게임할때 참 주사위 굴리고 ㅠㅠ 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게 왜 난 재밌을까

남들 롤하려고 픽할때 저희는 캐릭터 메이킹을 하네요

아아, 우리는 마이너한 DNA입니다 특별하고 소중해요


남들 다 빈집에서 섹스할때 키보드 앞에서 히히덕거리면서 섹스하는것두 그렇고요

호기심에 들렀다가 기겁을하고 나간 모 유동의 말을 빌리자면

무섭습니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고.. CoC가 생각나네요


어쩌면 현실에서도 모니터안에서도 섹스를하는 신기한 종자들도 있겠지요


어쩌면... 아 솔직히 걍 좀 제발 지랄좀하지말고 진지하게 말해서 없잖아 병신들아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