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무소가 오무소로 이름도 바꾸고 그랬다지만.
원래 고갤에서 trpg하자고 뭉친 놈들이 연락수단을 정할때, 친목질 하는걸로 보이긴 싫어서
irc를 쓰는걸 꺼려하다가 가가라이브 챗방을 판걸로 시작한다.(많이 언급됬을 태지만)
이때는 심지어 고무소 라는 별칭조차 없었다.
사실 지금 오무소가 너무 똥통이라고 그러는데 이때에 비하면 좆나 아무것도 아니였다.
딱히 트롤링을 쳐해도 제제를 가할 수단도 없었고 챗방에서 무슨 개씹지랄을 해도 그냥 아가리 잘터는 새끼가 승리였음
개판수준이 전국시대였지
이때를 호령하던 플레이어가 이제는 이제는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는데.. pc가 죄다 로리빗치였던 걸로 기억한다
좆만한 년이 대검 휘두르면서 적이건 npc건 pc건 죄다 썰어버렸는데.
그걸 제제하려고 하면 trpg는 자유의 게임 아니였나요? 빼에에에엑 거린후, 그이야기로 pl들에게 조상님 욕부터 시작해서
우주전체의 사물을 들이대며 욕을 해댔다, 그래서 이새끼가 무슨 패악질을 해도 건들이는 놈이 없었는데
난 이새끼를 아주 맹렬히 좆같게 느끼고 있었다, 근데 난 키배를 못해..,대채 이 씨발 눈에 거슬리는 새끼를 어떻게 치워버려야할지 고민하던차에
이 새끼 캐릭터가 '빗치'라는걸 떠올렸고, 난 역습을 준비했다
역습의 효시는, 이 빗치년이 관심있는 캐릭터를 물고 따먹는 그순간
나는 dm에게 귓말로, 저년을 쫒아간다고 선언했었고 은밀체크에 성공했다
그리고 만족스러워 하는 그년의 배때지에 칼빵을 크게 놔줬지
이런방식으로 몇번이고 그새끼 캐릭터를 죽였고, 평소에 orpg에 자유에 대해논하던 이친구는 할말이 없었기때문에
계속해서 캐릭터를 따먹다가 복상사하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졌고
제풀에 꺽여서 오무소를 나갔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쒸발 트롤을 트롤로 대항했네..
ㄴ세상에...
맙소사
이런사람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