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즐거운 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그래서 시간이 주 영역이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럼 얘네들은 다른 영역이 필요한 의지행사를 할 땐 대체 무슨 짓을 벌이는 거냐?
얘네들이 스피릿이나 포스, 매터같은 영역을 부릴때 무슨 포커스를 취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즐거운 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그래서 시간이 주 영역이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럼 얘네들은 다른 영역이 필요한 의지행사를 할 땐 대체 무슨 짓을 벌이는 거냐?
얘네들이 스피릿이나 포스, 매터같은 영역을 부릴때 무슨 포커스를 취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스피릿: 술을 마신다. 스피릿을 마시니까 스피릿이 상승한다
말장난... 말장난도 재밌는 일이니 저런 포커스로도 효력을 발휘하는 건가?
포스: 약을 빨고 무언가 형언할수 없는 힘을 느낀다
매터: 약 빨고 나서 물질을 본다. 약때문에 마구 뒤바뀐다->그게 곧 바뀐거다->성공
패러독스도 존나 신박하게 먹을 거 같은데
약을 빨아도 즐겁지 않다
즐거운 일을 하니까 시간이 빨리간다가 아님.
꺼라위키가 또....
Joy도 수단 중 하나일 뿐 그것만으로 마법 쓰는 게 아님.
언제한번 날잡아서 그거 수정좀 해야겠다..
"시간과 쾌락이 무슨 상관이야 하겠지만, 즐거우면 시간이 빨리 가고 지겨우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지 않는가? 조잡하긴 하지만 바로 이것이 이들이 시간을 다루는 기본 원리이다."
약 빠는 히피요. 복잡하게 말할 것 없이 그걸로 설명된다.
애초에 스끠어=트래디션 동치는 대체로 상징적인 것으로 보는 편이 좋은데.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면 주화입마걸리기 딱 좋음.
물질ㅡ한 그룹은 메기고 한 그룹은 받는다. 노동요의 내용에 따라 배가 만들어질지 왕좌가 만들어질지 모른다. 힘ㅡ용이 내가된다 외치니 칼끝에서 기운이 우러나네. 근원ㅡ머릿속에서 5차원 입방체를 거듭 상상하며 그 순환성과 본질적인 역동성에 대해 감탄한다. 한잔 들이키고 나니 입안에 그것이 굴러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