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팀이랑 대충 합의해도 될법한 걸 한페이지 가까이 써놨네. 대체 성차별,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를 왜 규칙서에 써놓는지를 모르겠네. 성적지향이랑 성정체성이 고딕호러 규칙서에 왜 필요한지를 모르겠음
댓글 11
장르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해 하는 어둠의 자식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지.
니컬(125.178)2018-06-10 03:24
뭐임 그 똥덩어리는
익명(124.28)2018-06-10 09:24
고딕 호러의 장르적 정체성이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있다는 주장은 참 신박하구만.
익명(112.186)2018-06-10 09:35
그 두 개 없애면 성립 자체가 안되는 장르면 또 모르겠는데, 실제로 그런 장르는 별로 없음. 그리고 그 두 개 빼면 정립 자체가 안 되는 장르가 있다면 보통은 이미 샌드백 수준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익명(112.186)2018-06-10 09:37
그 두 개 관련 주의 내용을 룰북에 왜 넣는지 모르겠다고? 적어도 그거 두 개 뺀다고 게임이 안 굴러가지 않지만 그 두 개를 멋모르고 굳이 넣으려는 혼모노 새끼들이 출몰하게 되면 가뜩이나 안 팔리는 장르에 사람 더 안 꼬이게 되니 그렇지. 설마 그 두 개에 대한 주의사항을 넣었다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껴 사람이 더 안 꼬일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
익명(112.186)2018-06-10 09:39
이제는 RPG가 뭔지 말해주지 않는 대신 불문율을 말해주는 게 대세인 듯.
qws2(bhirava)2018-06-10 09:49
112.186/그니까 그건 마스터 선에서도 충분히 제지가능한 것들인데 굳이 룰북에 넣을 이유가 있었나 싶은거지
익명(121.88)2018-06-10 10:02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지. 마스터 선에서도 충분히 제지 가능한데 그걸 제지할 생각조차 못한 마스터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평소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돌리게 마련인 업계인들이 그 모습을 지척에서 보고 위기감을 느꼈다던가. 실제로 그것과 관련해 업계인들이 기고문을 날린 사례를 본 적 있기는 함.
익명(112.186)2018-06-10 10:06
112.186/마스터라 병신인 경우를 생각못했구나. 그렇네. 그럴 수가 있었네
익명(121.88)2018-06-10 10:25
저런 경고는 대개 과거사 기반 / 배경물에서 두드러지는데, 마스터가 배경 상황을 좀 빡빡하게 내려고 들면 당시의 전근대적인 요소가 감당이 안 되는 플레이어가 나오는 거라 적어두는 거거든.
니컬(211.214)2018-06-10 11:38
근데 그럴 거면 좀 더 밝고 유쾌한 다른 룰 많은데 왜 굳이 이런 어두침침한 장르를 하나 모르겠음.
장르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해 하는 어둠의 자식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지.
뭐임 그 똥덩어리는
고딕 호러의 장르적 정체성이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있다는 주장은 참 신박하구만.
그 두 개 없애면 성립 자체가 안되는 장르면 또 모르겠는데, 실제로 그런 장르는 별로 없음. 그리고 그 두 개 빼면 정립 자체가 안 되는 장르가 있다면 보통은 이미 샌드백 수준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두 개 관련 주의 내용을 룰북에 왜 넣는지 모르겠다고? 적어도 그거 두 개 뺀다고 게임이 안 굴러가지 않지만 그 두 개를 멋모르고 굳이 넣으려는 혼모노 새끼들이 출몰하게 되면 가뜩이나 안 팔리는 장르에 사람 더 안 꼬이게 되니 그렇지. 설마 그 두 개에 대한 주의사항을 넣었다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껴 사람이 더 안 꼬일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
이제는 RPG가 뭔지 말해주지 않는 대신 불문율을 말해주는 게 대세인 듯.
112.186/그니까 그건 마스터 선에서도 충분히 제지가능한 것들인데 굳이 룰북에 넣을 이유가 있었나 싶은거지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지. 마스터 선에서도 충분히 제지 가능한데 그걸 제지할 생각조차 못한 마스터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평소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돌리게 마련인 업계인들이 그 모습을 지척에서 보고 위기감을 느꼈다던가. 실제로 그것과 관련해 업계인들이 기고문을 날린 사례를 본 적 있기는 함.
112.186/마스터라 병신인 경우를 생각못했구나. 그렇네. 그럴 수가 있었네
저런 경고는 대개 과거사 기반 / 배경물에서 두드러지는데, 마스터가 배경 상황을 좀 빡빡하게 내려고 들면 당시의 전근대적인 요소가 감당이 안 되는 플레이어가 나오는 거라 적어두는 거거든.
근데 그럴 거면 좀 더 밝고 유쾌한 다른 룰 많은데 왜 굳이 이런 어두침침한 장르를 하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