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은 6월 15일까지.
6월 22일엔 모여서 인사 및 캐릭터 공유하고 6월 29일에 첫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야.
플레이는 금요일 밤에 서울에서 진행될 거고, 총 4회를 '스토리' 단위로 격주 진행할 것 같아.
시대 배경은 1876년. 몬타나 주. 한창 큰 인디언 전쟁들이 일어나는 중이고, PC는 몬타나 주 산 속에 사는 욱테나와 웬디고들이야. 퍼스트 체인지를 끝낸 지는 몇 년 됐고.
중요하니까 한 번 더 말하는데 욱테나 혹은 웬디고만 플레이할 수 있어. 개요는 다음과 같아.
어느날 남쪽에서 인디언 킨포크와 일부 가루우 동포들이 몬타나 주까지 찾아와서 도움을 청해. 북미와 캐나다의 동족들은 아직까지 큰 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말이지. 그들은 부족 회의 끝에 동포를 돕기 위해서 전사들을 파견하기로 했지. 하지만 그중 일부 팩은 비밀리에 특수한 임무를 맡게 돼. 전쟁의 혼란을 틈타서 서부 깊숙한 곳까지 간 다음 어떤 정보를 알아오라는 거야. 바로 스톰 이터의 상태와 동태 말이지.
스톰 이터는 아주 강력한 고대의 존재로 옛 퓨어 원즈들이 봉인했었어. 하지만 웜커머(유럽인)들이 넘어오면서 봉인들을 훼손하고, 덕분에 깨어난 스톰 이터는 자취를 감추었는데 그게 몇 십년 전 일이야. 그 후 오랜 세월 잠잠하다가 최근 서부에서 이상한 조짐이 감지됐어. 인근 동포와 변신족 동지들이 말하길 정령들이 침묵하고, 움브라를 횡단할 수 없어지며, 정체 모를 괴물들이 황야를 배회한다는 소식이였지.
그래서 씨어지들은 퓨어 원즈와 웜커머가 서로 소모적인 대립을 벌이는 사이, 스톰 이터가 생각보다 빠르게 힘을 키웠고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하게 돼. 그래서 스톰 이터의 흔적을 쫓아, 그의 상태와 동태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여기고 PC 팩들에게 이런 비밀 임무를 맡겼어.
PC들은 이런 임무를 받고 서부로 향하면서 중간중간 유럽인 마을도 털고, 유럽산 초자연체도 털며 사리사욕도 챙기고 할거야. 그리고 임무를 위해 서부나 유럽인 사회에 숨어서 정보를 모으기도 할거고.
분위기 이해용 추천 작품으로는 라스트 오브 더 모히칸, 제로니모, 늑대와 함께 춤을, 프론티어, 레브넌트 가 있어.
구인 신청은 deadeye12@naver.com 로 보내줘.
네이버 카페 닉네임이든, 디시 고닉이든, 특정인으로 식별할 수 있어야하고, 간단한 자기소개나 기대하는 플레이 스타일도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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