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의 흡혈귀들
2. 태양빛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됨
ex) 영화 블레이드의 흡혈귀들
3. 태양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다이아 코팅한 것처럼 빛남
ex) 영화 트와일라잇의 흡혈귀들
4. 태양빛에 노출되면 존나 피곤해져서 어디 그늘에서 좀 쉬어야 됨.
ex) 소설 카르밀라의 주연 흡혈귀 카르밀라
난 2번이 제일 드라마틱하고 깔끔한 것 같음. 데이브레이커스같은 일광 소독은 너무 현실적인 것 같고, 낮에 돌아다닐 수 있는 흡혈귀도 이젠 좀 식상하고 어색한 것 같음...
저거 말고 다른 효과도 있나? 덕력이 얕아서.
새삼 느끼지만 트와일라잇은 병신 같군
그냥 '태양빛을 받으면 체력 소모가 넘모 빨라서' 정도로 처리했어도 괜찮은데 다이아 피부는 나도 보면서 개씹ㅋㅋ했음
3번을 봤을 때의 전율은 정말 무어라 표현할 말이 없다. 뱀파이어를 완전무결하게 만들기 위해 빌려 온 악마의 발상...
'그 소설'의 뱀파이어는 그 자체로 존나 섹시하고 위험해서 페널티로 태양빛을 줘야할 정도인데, 아예 페널티까지 없애버림.
일광소독이 다른 거보다 현실적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어뵈는데 이것만 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