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공유하는 철학이 어떤 건지는 알겠는데 그 철학을 배경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게 어떻게 마법으로까지 이어지는지가 잘 잡히지가 않는 종파인 거 같음.
얘네는 공간이나 물질 같은 건 그냥 배경 NPC 같은 느낌으로 바라보는 건가? 그리고 마법 사용은 올바른 윤회 유지를 위한 신념으로 사용하는 거?
근데 이러면 얘네는 아카식은 말할 것도 없고 컬트하고도 사이 안 좋을 거 같고 생명 쪽 대가인 버베나하고도 사이가 안 좋을 거 같네.
여튼 트레디션 애들 중 얘네가 가장 두루뭉술한 느낌임 뭔가... 다른 애들은 기존 마법사 이미지에 들어맞는 게 한 가지씩은 있는데 얘넨 모르겠어..
유타나토스는 엔트로피를 다룸.
아스트라나 카르마 같은 거 쓰는 거 아니냐? "내가 궁예라서 아는데 니 전생에 쓰레기여서 곧 있음 자연발화됨 아그니아스트라!" 막 이렇게
제일 흔한 전형은 원티드. 물론 그거 하는 애들만 있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