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8X2kIfS6fb8

트레일러 보고 기분이 반반이다.

한 절반 정도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이 출시되어서 기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처음 공개되었던 트레일러 영상이랑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아 미묘한 느낌이다.

나는 사실 블레이드러너 + 공각기동대 느낌의 암울하고 습기 찬 어두운 세계를 헤쳐나가는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트레일러는 사이보그 주인공의 유쾌한 사이버펑크 모험 활극같은 걸 보여주더라고. 물론 블레이드러너가 그리는 디스토피아 미래 세계는 구닥다리 냄새가 나는건 사실이지만...

여튼 이거 출시되면 스프롤 / 섀도우런 구인 구회 좀 활발해지겠지?? 사실 스프롤은 별로 안땡기고 섀도우런 활성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