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룰을 구하기가 쉬워야함.

이 부분에서 최고는 당연히 던전월드. 공짜다. 공개다. 인터넷만 있으면 할 수 있다.


2. 한글이여야한다.

영문으로 입문하라고 하려고? 니넨 했겠지. 쉬웠냐? 어려운게 당연


3. 하는 사람이 많아야함

왜긴 하는 사람 없는 룰 혼자 읽고 이해하려면 개좆같다. 내가 잘 이해했는지 물어볼 곳이 필요한데 좆마이너 룰은 이거 못한다. 내가 3.5 초기에 입문할 때 물어볼 곳이 없어서 룰 병신같이 알고 몇년 했음. 이어리니안의 유산같은거 혼자 보고 입문 하려면 진짜 뭣같다. 


4. 관련 팀에 들어가기 쉬워야함.

왜냐면 배우는데 최고는 한번 해보는거다. 관련 팀에 들어가기 쉬워야 입문하기 당연히 좋다. 입문하기 좋은 룰 지들이 쉽다고 생각하는 피아스코, 기타 등등 아무리 나열해도 팀없으면 무슨 소용인데? 





1~4 모두를 충족하는건 국내에서 오로지 던월이다.

룰이 쉽고 안쉽고를 떠나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최고로 중요하다. 
그걸 따지고 나서부터 룰이 쉽고 안쉽고가 중요한거지. 만약 국내에서 패파 하는 팀이 많고 초보자 많이 받아주고 시스템이 잘갖춰져있다면 적어도 국내에서는 패파가 입문하기 제일 쉬운 룰인거고 그런거다.


던월 초보자들한테 추천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놈들은 초보자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게 뭔지 모르는 애들이다.

걔네는 팀이 필요하고 가이드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이걸 가장 구하기 쉬운게 던전월드다.

다른거랑 비교해서 또이하면 모르겟는데 유저층이 압도적으로 많고 팀도 많고 던월 팀들이 대체로 초심자에 관대한 편이다. (패파팀 가봐라 빌드부터 차이나서 초심자들 안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