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그게 딴 사람의 배려의 범위를 벗어나면 안될 뿐

컴퓨터로 rpg 하다보면 ‘나 자신은 게이 혹은 레즌데 내 캐릭터가 연애할 수 있는 건 이성캐릭터 뿐이네’ 라고 아쉬움을 느낄 수 있겠지

그러니 플레이어의 분신이 주인공이라면 선택지를 주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떡하니 주인공 정해져있는 jrpg 등에도 그런 걸 강요하는 건 좀 오버겠고,

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그렇게만 하세요’란 건 정치적 올바름을 가장한 사상강요라 역겨울 뿐임

Tr 같이 서로 간의 합의와 배려가 중요한 경운 말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