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먹었다...!\' 식으로 묘사하잖아?
운이 좋으니까 안 베었지, 다음 번에 같은 공격 들어오면 죽는다는 식으로.

HP도 그런 거라고 생각.
만약 우리의 운이 수치화되어 있고, 운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수치를 소모한다고 생각해 보면,
운좋게 칼이 빗나가는 건, HP 소모되듯이 운이 소모되는 거 아니겠냐.

그리고 옷소매가 베이거나 머리카락이 잘리거나... 하는 건 연출적으로도 좋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