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지금 장사해봐야 남는 돈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굳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당연한 가이드라인을 세워놓는게


나중에 이걸로 우리에게 더 제약을 주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거임.


가이드라인이 세워지기 전엔 자기들 마음대로 무엇이든 해도 상관없었지만,


가이드라인이 세워지고 난 이후에는 이제 자기들도 가이드라인을 무조건 지켜줘야하거든. 


2차 창작해서 팔아먹어야 하는 입장에서 아무리 당연한 말이라도 가이드라인이 서게 되면 무조건 적으로 압박을 받게 되어있음.


그런 압박 자체가 맘에 들지 않고 짜증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