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룰북이 나왔대 -
01. (룰을 보고) 아 이놀 AWE 번들 펀딩 아직 안 끝났어? AWE는 좀....
02. (표지를 보고) 아 이게 표지야? 룰북은 결국 반쯤 컬렉션 취급인데 이런 표지로는 좀....
03. (설명을 보고) 아 이게 주제야? 하이틴 퀴어 초자연체 RPG? PC를 싫어하진 않는데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좀....
04. (대략적인 소개를 보고) 섹스? 흥분? 굳이 이런 걸 RPG로 하기는 싫은데.
05. (펀딩페이지에 올라온 소개들을 보고) 이건 확실히 PC네.... 그런데 이 제작자 노트는 뭐야? 트와일라잇 싫어하면 여혐... 흠좀무. 그런데 트와일라잇 성공이유 중 하나가 비주얼 아니었나? 트와일라잇 워너비인데 표지는 왜 이렇게 더러워?
저어는 3번에서 탈락했읍니다
5번...아마도 '트와일라잇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몰이를 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비판받았다.' 라는 스탠스인거 같음.
ㄴ 그렇다고 쳐도 말도 안되는 소린데 - dc App
나는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생각해서. 물론 트와일라잇은 굉장히 크리피하고 소설로서도 영화로서도 엉망이라는 데엔 동의함.
여성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건 맞는데...좋은 대딸물 = 좋은 영화라고 동치시키긴 무리지. 그리고 좋은 영화가 아니라고 하는 모든 비판을 여혐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말로 매도하는 것도 잘못된 거고
님은 '트와일라잇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란 소릴 보고 용캐 그런 온건한 해석이 나오네..
제일 좋아할 수도 있지 왜. 제일 잘 만든 영화라고만 안 하면 되는거지...
가장 큰 흠결은 표지가 아니다. AWE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비판보다 비난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여자들은 뭐 이딴걸 좋아하냐?' 같은. 뭐 그건 진짜 모를 일이긴 함.
좋아할 수도 있지. 비판하는 놈한테 '닥쳐 트와일라잇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야' 소리를 안 한다면
EDD 202는 내 마음 속에 살아 숨쉬는 등불과도 같은 영상물이고, USB에 남겨 소장하고픈 영상물이지만, 그걸 최고의 영상물이라고 하면 머리에 총맞았냐는 소리만 들을텐데...
트랜스포마 계속 욕쳐먹으면서도 흥행은 꾸준히 하던거 욕하면 남혐이란 거랑 뭐가 다른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제일 좋아할수 있고 그걸 욕하는걸 싫어할수도 있지. 근데 그게 여혐이라고 하면 안되는거지
나는 1번에서 탈락. AWE는 좋아하는데 이미 너무 많아
3번 1번 다 ㅇㅋ인데 2번을 ㅗㅁㅅ넘고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