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언할 거 있으면 해주라.
RPG 마스터링 경험은 제법 있는 편인데 13시대는 처음이고 닥치고 마스터링부터 일단 해보는 거임.
첫 시나리오를 시체왕이나 엘돌란이나 내운명이나 책에 있는 것들 중에서 하나 할까 싶은데
해보니까 뭐가 제일 쉽고 쓸만하다던가
하여간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13시대 해본 갤러 있으면 조언 부탁해.
이건 꼭 하라던가 이건 꼭 하지 말라던가.
뭔가 조언할 거 있으면 해주라.
RPG 마스터링 경험은 제법 있는 편인데 13시대는 처음이고 닥치고 마스터링부터 일단 해보는 거임.
첫 시나리오를 시체왕이나 엘돌란이나 내운명이나 책에 있는 것들 중에서 하나 할까 싶은데
해보니까 뭐가 제일 쉽고 쓸만하다던가
하여간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13시대 해본 갤러 있으면 조언 부탁해.
이건 꼭 하라던가 이건 꼭 하지 말라던가.
단편은 시체왕이 젤 날거 같아. 앨돌란은 단편이 아니라 다충 2-3세션은 될거고 내운명은 내손으로는 걍 전투 튜토리얼수준
시체왕의 왕관은 원래 행사용 시나리오이기도 하구 뭔가 13시대에 던전월드를 섞은 느낌이더라
시체왕 짱짱. 내운명내손은 적이 좀 뭣같아서 빨리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다. 시체왕 같은 경우는 13시대로 할 수 있는 또다른 경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강추함. 생각이 넓어지고 이렇게 돌려보면 되겠구나 하는 영감이 생길 거야
플레이어는 많은데 전투는 루즈해지면 나처럼 망한다... 속전속결로 끝낼 수 있게 해야돼 - 플래티넘 스타즈
엘돌란은 단편 시나리오가 아냐... 중편이지. 단편으로 할거라면 시체왕의 왕관을 추천. 그리고 전투 4번 당 완전휴식 한번이라는게 무조건 적용하기 보다는 게임의 흐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게 좋음.
흔한티알갤러 / 2~3세션 해도 된다면 앨돌란도 괜찮은가?
ㅇㅋ 좋은 이야기 많네. 계속 부탁해
시체왕이 평이 좋네...
그리고 고조 주사위가 있는건 전투를 5라운드 이내에 조지란 의미다. 오래 버티는 몬스터를 내봤자 별 의미 없음. 13시대의 강점은 괴물 가치표에 따라서 내면 밸런스가 맞다는 거다. 계산해보다 1~2 정도 더 내면 실질적인 위협은 되면서 이길 수는 있는 난이도가 됨.
엘돌란의 그림자는 4~5시간을 한 세션을 잡는다면 최소 5세션은 잡아야한다. 굉장히 가볼 곳이 많고 파헤치는 것도 많은 좋은 시나리오지만 단편으로 돌리기는 부적절.
211.35 // 괴물 가치표는 꼭 써야되는거군. 끄적끄적. 전반적으로 전투를 끌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네.
사실 전투라는게 주사위에 따라 길어지고 짧아지긴한다만 전투에 익숙해서 전투가 쓕쓕 지나가지 않는다면 5라운드 이상이면 집중력을 잃고 지루함을 느끼는 경향이 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