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을 받고 싶다는 말이 결국 돈 벌고 싶어서라는 의민데, 그러면서 저작권자가 저작권에 대한 권한을 조금 아주 조금 휘둘렀을 뿐인데, 조리돌림하다가 소름끼친다느니 이런 소리 해대는게 말이 되냐?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46
그러면서 자기들은 취미의 수준이라 버는 돈이 얼마 되지도 않네 어쩌네 하면서 엄살은 왜부려?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47
동인 활동에 대해서 인정 받고 싶으면 인정 받을 수 있는 장사를 하라고 하셈. 갈수록 이미지 깎아먹는 장사좀 하지말고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48
산사람이 가격에 대해서 만족하는건 그 사람의 문제고, 나도 세금도 안내는 책이 그정도 가격으로 팔리는거 자체가 고까운거임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50
사안 여럿 엮지 말자. 그 땡깡에 대해선 나도 어이가 없음. / 가격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대충 이럼. 책 소량 인쇄는 보통 100-200부가 최저선이고 페이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150만 정도가 나올 거임, 근데 팔릴 책은 잘 따져 봐야 50-100부다 이러면 이 팔릴 책 가격으로 손해를 보전하려고 하게 됨. 따라서 권당 가격이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5:51
나도 티알피지 하는 입장에 룰북에 시나리오집같은거 구매하는 입장에서 세금도 안내는 책이 비싸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지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51
저게 기타소득인가로 분류될건데 연 백만원? 어쨌든 일정 금액 이하는 과세도 되고 신고의무도 없어서 의미 없어
익명(211.36)2018-06-19 15:54
그 사양의 일반 서적보다 뛰게 뒤는 거임. 그래서 딱히 이걸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동인쪽의 가격이 일반 판매가보다 높아지는 일은 드문 게 아님.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5:54
오타. 과세가 되는 게 아니라 안된다고....
익명(211.36)2018-06-19 15:54
그러니까 대량생산이 안되다보니까 단가가 쌔서 가격이 쌔다는거임?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57
그렇게 말했다면 첨부터 이해했을거임. 그럼 그다음 pdf가격은?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5:57
그래서 동인에서도 전자판매는 찬반양론이 갈린다니까. 대개는 안된다는 쪽이 더 많음
익명(211.36)2018-06-19 15:58
‘동인인데 일반 서적 가격을 받으려 하다니’라는 문제에 대해서만 유효한 대답이긴 함(당연히 세부 케이스는 좀 더 복잡함). 저래서 그렇게 비싸게 책정했는데 잘 팔려서 많이 남을 수도 있으니 ‘부당이득 아니냐’라는 문제 자체에 대한 답이 되진 않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5:59
저정도로 남겨먹는 비양심적인 판매자들이 동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니까 자정작용 해야겠네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6:01
사실 그 문제 때문에라도 많이 파는 사람들중에 가격을 낮추고 인쇄 사용을 높여서 일부러 이익을 줄여서 조절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음
익명(211.36)2018-06-19 16:01
사용이 아니라 인쇄사양.... 종이 질이나 표지 코팅같은 부분.
익명(211.36)2018-06-19 16:02
pdf까지 2만원에 팔아먹는 사람이 문제인거네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6:02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사정에 대해선 이해를 조금이나마 하게 됨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6:03
책은 2만오천원인데 피디에프는 이만원에 파는 저 판매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네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6:04
PDF는 진짜로 좀 까다로운 문제임. 이쪽은 딱히 실드 거리 찾기가 미묘함.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6:05
괜히 초여명이 인쇄물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 라이센스를 주면서도 전자책의 경우는 미스카토닉 저장고 써야 한다고 한정한 게 아니고(이쪽은 수익이 카오지움에게도 가는 구조거든).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6:06
일단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어지간해선 저런 류의 활동은 수익이 안남. 적자에 재고만 잔뜩 남거나 기껏해야 교통비 정도나 남는 게 대다수고 취미활동 하는 김에 용돈벌이나 하자는 사람은 있을 수 있다 해도 아예 영리목적으로 한다는 건 에러
익명(211.36)2018-06-19 16:07
극단적으로 말하면 동인 서플리먼트 이런 건 공식으로 나오는 책의 매상을 깎아먹을 수도 있는 위험요소거든.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생산/구매자 모두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니까 팬들을 위해서 어느 정도 오픈한다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는 건데 시공의 제약(..) 벗어난 전자책은 리스크가 업청 크지...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6:09
애초에 동인판 전체에 대해서 빡쳤다기보다 pdf2만원에 팔던 저 판매자를 보고 빡쳤던거긴 함 - dc App
사탕무(asdqwe1256)2018-06-19 16:10
영리목적에 대해서는... 나는 요즘 초여명 말고는 한국에서 RPG 관련 일 해서 최저임금 흉내라도 내는 출판사가 있는지 의문이기 때문에 동인에 영리목적 걱정할 필요는 보통 없으리라고 봄(.........).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6:13
전자판매도 1. 동인 2차 창작물의 전자판매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 2. 된다 치면 가격책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두 가지가 다른 문젠데 일단 1.을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2.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감이 안온다.
익명(211.36)2018-06-19 16:13
DM길드나 미스카토닉 저장고가 좋은 답이라고 생각함. 동인으로 이득 낸 거 저작권자랑 나누면 Ok니까...
聖그로OG(stglorianaog)2018-06-19 16:16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이 좆나 비싸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안살거 아냐? 소비자들이 돈뿌리고 싶어서 환장한 놈들도 아니고. 가격 자체는 일종의 가격적 정책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전자책 2만원 주고 살바에야 5천원 더 추가해서 실물 책 받는게 이득 아닌가? 같은. 여기서 pdf파일 2만원은 그냥 미끼상품일 뿐이니까 판매자 입장에서 팔리면 좋고 안팔려도 좋은 그런거.
사실 서적류는 부가세 면제다
그래서 소득세는 내고?
웹갤 사태 때 이걸로 동인 작가들 털려고 했었는데 아마 그때 나온 답변이 ‘엉 이 정도는 괜찮아’였던 걸로 기억함... 어지간하면 면제되는 영역이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세금도 안내는데 세금 내는 가격을 받고 싶어 하는게 말이 되냐는거지
세금 논하는 게 무의미하단 거지.
세금 논하는게 무의미 하다니; 세금을 안낼텐데 세금 내는 가격으로 책을 파는게 말이 된다는 말이냐?
소득신고 해서 세금 내거나 세금 가격만큼 금액 낮추면 동인지 내는 문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잖아......
동인지 내는 문제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세금도 안내면서 세금내는 일반 서적 가격을 받아먹는다는건 별개의 문제지
소득 신고해서 세금 내고 동인활동 해도 문제가 될 판에 소득 신고도 안하면서 일반 서적 만큼의 돈을 받는다?
문제시하는 영역이 좀 다른 것 같군... 그런데 나로선 좀 의문인 게, 그럼 5천원은 괜찮은 거임? 만원이나 만오천원은? 어디까지가 괜찮은 영역이고 아니냐가 너무 애매한 곳에 있지 않남.
비싸게 받아쳐먹는것도 문제라는 의민데 가격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은거지?
동인 출판을 용인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크고, 그 다음은 걍 시장의 법칙에 따르는 거라고 생각해.
최소한 일반 서적급 가격은 안받는게 맞겠지. 꾸역꾸역 일반 서적급 가격 쳐 받는게 아니라. 진짜 취미 생활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대충 용인해주고 있는데 이번처럼 기어오르니까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거지.
용인 해주고 일단은 하고싶은대로 하되, 이정도 선만 넘지 말아주세요. 했더니 들고 일어났잖아
그러면서 자기들이 팔땐 일반 서적만큼의 돈을 받고 싶어하는 속셈이 뻔하지 않냐는거임
그러니까 그 경우에도 취미의 영역을 넘느냐 아니냐가 문제지 세금이 관건이 아니란 얘기잖아. 당장 초여명 라이센스에도 부수는 제한할지언정 가격은 제한 안 하고 있고.
그러면서 그정도 가격을 받고 싶어하는 속셈을 묻고 싶은거라니까
세금도 안내는데 세금내는 책정도의 가격을 받고 싶은 이유가 뭐임?
그야 많이 벌어서 세금 좀 내 보고 싶나보지
그야 들인 노력만큼 보상받고 싶어서지... 팔릴 수량이 뻔하면 단가를 높게 책정하기 마련임...
보사을 받고 싶다는 말이 결국 돈 벌고 싶어서라는 의민데, 그러면서 저작권자가 저작권에 대한 권한을 조금 아주 조금 휘둘렀을 뿐인데, 조리돌림하다가 소름끼친다느니 이런 소리 해대는게 말이 되냐?
그러면서 자기들은 취미의 수준이라 버는 돈이 얼마 되지도 않네 어쩌네 하면서 엄살은 왜부려?
동인 활동에 대해서 인정 받고 싶으면 인정 받을 수 있는 장사를 하라고 하셈. 갈수록 이미지 깎아먹는 장사좀 하지말고
산사람이 가격에 대해서 만족하는건 그 사람의 문제고, 나도 세금도 안내는 책이 그정도 가격으로 팔리는거 자체가 고까운거임
사안 여럿 엮지 말자. 그 땡깡에 대해선 나도 어이가 없음. / 가격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대충 이럼. 책 소량 인쇄는 보통 100-200부가 최저선이고 페이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150만 정도가 나올 거임, 근데 팔릴 책은 잘 따져 봐야 50-100부다 이러면 이 팔릴 책 가격으로 손해를 보전하려고 하게 됨. 따라서 권당 가격이
나도 티알피지 하는 입장에 룰북에 시나리오집같은거 구매하는 입장에서 세금도 안내는 책이 비싸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지
저게 기타소득인가로 분류될건데 연 백만원? 어쨌든 일정 금액 이하는 과세도 되고 신고의무도 없어서 의미 없어
그 사양의 일반 서적보다 뛰게 뒤는 거임. 그래서 딱히 이걸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동인쪽의 가격이 일반 판매가보다 높아지는 일은 드문 게 아님.
오타. 과세가 되는 게 아니라 안된다고....
그러니까 대량생산이 안되다보니까 단가가 쌔서 가격이 쌔다는거임? - dc App
그렇게 말했다면 첨부터 이해했을거임. 그럼 그다음 pdf가격은? - dc App
그래서 동인에서도 전자판매는 찬반양론이 갈린다니까. 대개는 안된다는 쪽이 더 많음
‘동인인데 일반 서적 가격을 받으려 하다니’라는 문제에 대해서만 유효한 대답이긴 함(당연히 세부 케이스는 좀 더 복잡함). 저래서 그렇게 비싸게 책정했는데 잘 팔려서 많이 남을 수도 있으니 ‘부당이득 아니냐’라는 문제 자체에 대한 답이 되진 않고...
저정도로 남겨먹는 비양심적인 판매자들이 동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니까 자정작용 해야겠네 - dc App
사실 그 문제 때문에라도 많이 파는 사람들중에 가격을 낮추고 인쇄 사용을 높여서 일부러 이익을 줄여서 조절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음
사용이 아니라 인쇄사양.... 종이 질이나 표지 코팅같은 부분.
pdf까지 2만원에 팔아먹는 사람이 문제인거네 - dc App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사정에 대해선 이해를 조금이나마 하게 됨 - dc App
책은 2만오천원인데 피디에프는 이만원에 파는 저 판매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네 - dc App
PDF는 진짜로 좀 까다로운 문제임. 이쪽은 딱히 실드 거리 찾기가 미묘함.
괜히 초여명이 인쇄물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 라이센스를 주면서도 전자책의 경우는 미스카토닉 저장고 써야 한다고 한정한 게 아니고(이쪽은 수익이 카오지움에게도 가는 구조거든).
일단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어지간해선 저런 류의 활동은 수익이 안남. 적자에 재고만 잔뜩 남거나 기껏해야 교통비 정도나 남는 게 대다수고 취미활동 하는 김에 용돈벌이나 하자는 사람은 있을 수 있다 해도 아예 영리목적으로 한다는 건 에러
극단적으로 말하면 동인 서플리먼트 이런 건 공식으로 나오는 책의 매상을 깎아먹을 수도 있는 위험요소거든.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생산/구매자 모두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니까 팬들을 위해서 어느 정도 오픈한다는 스탠스를 취할 수 있는 건데 시공의 제약(..) 벗어난 전자책은 리스크가 업청 크지...
애초에 동인판 전체에 대해서 빡쳤다기보다 pdf2만원에 팔던 저 판매자를 보고 빡쳤던거긴 함 - dc App
영리목적에 대해서는... 나는 요즘 초여명 말고는 한국에서 RPG 관련 일 해서 최저임금 흉내라도 내는 출판사가 있는지 의문이기 때문에 동인에 영리목적 걱정할 필요는 보통 없으리라고 봄(.........).
전자판매도 1. 동인 2차 창작물의 전자판매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 2. 된다 치면 가격책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두 가지가 다른 문젠데 일단 1.을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2.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감이 안온다.
DM길드나 미스카토닉 저장고가 좋은 답이라고 생각함. 동인으로 이득 낸 거 저작권자랑 나누면 Ok니까...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이 좆나 비싸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안살거 아냐? 소비자들이 돈뿌리고 싶어서 환장한 놈들도 아니고. 가격 자체는 일종의 가격적 정책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전자책 2만원 주고 살바에야 5천원 더 추가해서 실물 책 받는게 이득 아닌가? 같은. 여기서 pdf파일 2만원은 그냥 미끼상품일 뿐이니까 판매자 입장에서 팔리면 좋고 안팔려도 좋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