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놀로지스트:@TheRealDonaldTrump아주, 아주 훌륭한 내 친구들에 따르면, 케첩은 대단히, 대단히 명백한 대안-야채입니다. 땡큐 피자헛!

출몰 년도:1939년

레무리아에서의 역할:첩보. 이들은 어떤 곳에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요.

액시엄:아포칼립시(개연성 조작), 에피크라토(세뇌)

작동원리:페노메놀로지스트들에게 모든 것은 대안적 진실일 뿐입니다. 고작 마니아 1점으로 모든 종류의 속임수 판정에 성공수 다섯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광기는 본디 우리 정신의 방어기제중 하나입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로부터 우리의 정신을 보호해주죠. 주역과 수피교부터 낭만주의와 트렌센던탈리즘까지, 인류는 언제나 비이성적인 철학을 갖고 노는걸 즐겨왔습니다. 페노메놀로지스트들은 철학자에 속하지만, 동문회의 철학 담당인 스콜라스틱스들과는 한참 다릅니다. 이들에게 모든것은 정치적인 어젠다일 뿐이며 얼마든지 상황과 맥락에 따라 뒤집을 수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결코 우스꽝스러운 바보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광기는 아주, 아주 똑똑한 사람들만이 뭔가 잘못됬다고 간신히 눈치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완전 메이지 까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