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5판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밖에 없음.

이미 3.5나 4판 혹은 그 이전 판본을 플레이해본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훨씬 간략화된 5판이 매우 쉽게 느껴질수밖에 없고,

던전월드나 CoC처럼 캐릭터 메이킹 시점에서 상당량의 데이터를 고려할 필요가 없는 룰을 하다 오면 5판이라도 심리적 장벽을 피할 수 없다.

저런 똥룰 대신 데이터 짱짱한 댄디로 시작했어야지 하는 헛소리는 미리 거르고, 결국 이 문제는 처음부터 미경험자가 플레이할때만 의미가 있는 거임. 따라서 여기에 대한 대답은 \"잘 가르쳐줄 사람의 유무에 달려있다\"라고 결론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