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umblbug.com/monterhearts2_kor

몬스터하트 텀블벅 사이트에서 이미 내용이 꽤 많이 풀려 있음. 

주요 내용은 아래 링크한 레퍼런스 시트랑 1장 샘플을 참고하면 될 거임. 


몬스터하트 레퍼런스 시트: https://1drv.ms/b/s!AsPL3t7KvfX8gZRoEsfC-rGwiWt1Iw

몬스터 하트 1장: https://onedrive.live.com/?authkey=!ADhuSLFri7Pgfco&cid=FCF5BDCADEDECBC3&id=FCF5BDCADEDECBC3!18468&parId=FCF5BDCADEDECBC3!18467&o=OneUp


기본은 고등학교 배경의 10대 청소년 드라마임. 얘들이 동시에 초자연적 괴물이기도 하다는 점이 특별할 뿐이지.

방황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부대끼면서 드라마와 로맨스를 펼치고, 여기에 초자연적 개성과 능력이 끼어들어 이야기가 한층 복잡해지는 식인 듯.


피아스코처럼 인물 간의 극적인 관계, 갈등, 성장에서 나오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룰이라고 봄. 적어도 액션이나 모험 지향의 RPG는 아니지. 괴물로서의 정체성, 문제, 능력이 상황을 좀더 다채롭고 흥미롭게 만들어주겠지만, 본질은 10대 청소년 드라마인 듯. 마스터가 준비한 중심 서사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PC 개개인이 목적과 개성을 따라 움직이면서 어떤 장면이 펼쳐지나 보는 방식이기도 하고. 아래는 1장 샘플 챕터에서 발췌.


"다른 몇몇 RPG와는 달리, 몬스터하트에는 뚜렷하게 추구할 목표나 결말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캐릭터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해야 하며, 어떤 식으로든 적합한 방식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몬스터하트의 기본 무대는 고등학교이므로, 체면 차리기나 친구를 사귀고 사회적으로 안정감을 얻기, 적이 누구인지 파악하기, 남들에게 행사할 수 있는 사회적인 영향력 얻기, 자기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등 거의 모든 캐릭터가 가질 법한 몇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자기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명확하게 모르겠다면, 이 목표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쌓으세요. 곧, 행동이 필요한 상황에 휩쓸려서 캐릭터가 그 상황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트와일라잇이나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가 이렇게 10대 학교/청소년 배경에서 초자연체 주인공들이 부대끼는 드라마의 예라고 생각함. 인물 중심의 일상물 드라마로는 괜찮은 포맷임. 이런 인물/관계 중심의 일상극에 관심 있는지가 문제겠지... 기존의 활극 위주 RPG랑은 완전히 다른 방향이지만, 그 나름대로 독특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함. 나중에라도 시도하거나 참고할만 하다면 사도 좋겠지. 


p.s. 혹 관심 있다면 펀딩 때 참가해서 PDF 받는 것을 추천. 특히 Skin Deep 확장 자료집은 종이책으로 안나오니 이번 펀딩때 추가하지 않으면 영영 못볼 가능성이 큼. (https://www.tumblbug.com/monterhearts2_kor/community/1d7aec06-9ad5-4d9e-82d4-47658347631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