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야 워낙 옛날에 크게 병신짓한게 많아서 요즘은 자제하는 분위기긴 하지만


옛날에 크게 병신짓 안한 애들은 요새 보면 완전 병신짓 하고 있잖아. (개신교/이슬람 등등)


그런거랑 비슷하게 어차피 종교라는거는 취미 생활과는 대립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함.


예수가 살던 시대에 TRPG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PC게임이 있었던거도 아니고


무함마드가 살던 시대도 마찬가지지.


종교라는건 그 사람들이 제시한 어떤 방향을 따르는 사람들이니까 현대적인 감각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함.


그리고 종교 조직은 그 자체로 거대한 조직이니 변화에도 둔감할거고.


근데 희안한 건 요새 새로 생겼다는 종교들도 그렇더라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