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청년이 불치병으로 죽어가다가
그게 마음의 병이라는 걸 알고선 각성해서 부활하고
이세상에 이런일이 너무 많은 걸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승단과 만나서 가입하는 거야.

그리고 수행을 하는 동시에 중생을 제도하려고 노력해.

깨달음이 고통과 고난에서 건질 약이라는 생각과
이런 와중에 깨달음의 길은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중생을 모두 구하는 새로운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과
모든 세상의 깨달음과 중생을 모을 무상정각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하면서.

그걸 위해서 온갖 존재들과, 심지어 승단의 적과도 교류하며 이해를 넓히려고 노력한다.

그 성과인지 시간이 흘러 경지는 높아지고 추종자도 생기지만 테키와  내통한단 소문이 흘러.
승단은 두 파벌로 쪼개지고 그뿐만 아니라 그가 만나왔던 대부분의 집단과 얽히며 큰 소동이 벌어지고 말아.

결국 그 자신은 높은 경지로 말미암아 겨우 살아남아. 그의 추종자들은 모두 죽고, 모든 집단들이 그를 천덕꾸러기 취급하며 경멸하게되지.

그리고 이 일의 마지막 순간 죽다살아난 그는 깨달음을 얻고 높은 경지로 나아가게 돼.

이 세계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그 것은 고칠 수 있으며, 자신이 그 약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고.
모든이를 낫게할 깨달음의 그릇인 대승은 이미 오래전에 깨어졌고 지금은 이미 말법조차 지난 흑암천지라고.
이런 세상을 구제할 방법은 하나만 남았지.

모든 악의 씨앗인 삿된 번뇌들과
깨질대로 깨져서 어떤 것도 담지 못하는 타락한 세상을
삼매의 불로 모두 태워버려서 정화시킨다
중생은 이번 세에 소멸할지언정 다음세의 중생들은 고통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스스로 소업정광약사보살이라 이름짓고 서원을 세우고

앙 네판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