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드월드 정발도 됐겠다 서플리 소개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번역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필요없다 싶은 말은 적당히 커트했습니다(주로 리플레이 관련)

귀찮아서 반말로 처리한 건 좀 봐주십셔


원본 주소

http://sgrtrpg.hatenablog.jp/entry/2016/03/03/232214

작성자: シグレ


SW2.0의 서플리먼트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1.여름의 대형 서플리먼트

2.배틀 캠페인 북(봄의 대형 서플리먼트)

3.박물지(지방지)


의 세 종류가 있다. 기본 룰북만 소지하고 있을 경우 우선 『여름의 대형 서플리먼트』를 모아야 한다.

이번에는 『여름의 대형 서플리먼트』를 메인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 세 종류를 대강 설명하자면


『여름의 대형 서플리먼트』……새로운 종족, 마법, 기능 등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룰이 더욱 편하게 정비되는 것. SW2.0의 즐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예: 알케미스트 워크스/바르바로스 테일즈/위저드 툼 등




『배틀 캠페인 북』……혼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GM이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다 등의 특징을 지닌 서플리먼트.


비디오 게임의 소프트 하나가 들어가 있다는 느낌.


GM을 잘 못하겠다, 없다, 혼자라도 놀고 싶다는 사람에게 추천.


이름이 통일되지 않아 게임 북형 서플리먼트이거나 배틀 캠페인 북이거나 여러 이름이 있다.


예: 미스트 캐슬/커스드 랜드/페어리 가든/이터널 엠파이어 등




『박물지』……SW2.0에는 여러 지방이 나온다. 룰북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더욱 자세히 소개한 것.


그 지방의 특산물이나 유파, 유명인이 실려 있는 것이 특징.


예: 잘츠 박물지/페이단 박물지/유렐리아 박물지




대강의 방침으로는 여름 대형 서플리먼트를 사 모으면서 실제로 플레이할 시나리오를 원한다면 배틀 캠페인, 그 지방을 무대로 캠페인을 만들고 싶다면 박물지라는 식일 것이다.


그러면 바로 여름 대형 서플리먼트부터 소개하도록 한다.


·구입추천

·편리함

·재미


를 ☆5개로 소개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실려 있는지를 소개하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어떤 순서대로 사는 게 좋을지를 정리한다.

해설 읽기 싫은 사람은 그쪽만 보자.


『알케미스트 워크스』 약칭: AW

구입추천 ☆☆☆☆☆

편리함 ☆☆☆☆☆

재미 ☆☆☆☆☆


이름 그대로 신기능 『알케미스트』가 추가된 서플리이다.


알케미스트 기능도 그렇지만 이 서플리의 장점은 『아이템 카탈로그』로서의 역할이다.


룰북 123의 무기 방어구 아이템을 인덱스화하여 세 권을 뒤질 시간에 비해 참조성이 대폭 올랐다. 어느 무기를 살까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또 기본 룰북 123에 더해 재밌는 아이템이 잔뜩 추가되어 『시나리오 소재』로서도 매우 우수하다. 아이템의 효과를 읽다 보면 시나리오나 흉계가 떠오르는 등 추천한다.


『전사 시스테일의 비극』『크루만도의 상자』『세계영혼』 등 가슴 뛰는 워드가 잔뜩 들어간 칼럼이 무척 충실하다.


그 외에도 세계관에 대해서도 깊이 파내려간다. 기본 룰북에선 언급되지 않는 마기스1피어의 구조나 세계적인 개념이 알려지거나 신의 총람, 상관도, 파이터 기능, 슈터 기능, 세이지 기능 등 기능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다.


이런 기사는 SW2.0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부록에는 마법이 목차화되어 있어 소비 MP 사거리 형상 등의 기본 정보가 좌르르 실려 있어 마법을 일일이 확인할 일도 없어져 스트레스 프리가 된다.


(마법뿐만이 아니라 신 등도 정리되어 있어 보기 편하다)


GM으로서도 PL로서도 매우 추천하며 기본 룰북+알케미스트 워크스가 있으면 오랫동안 놀 수 있다. 사 둬서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는 책이다.


『게재 내용』

알케미스트 기능 설명 소개

모험가 기능 설명(파이터란 무엇인가? 같은)

라크시아 신들의 총람, 해설, 상관도

포인트 분배에 의한 캐릭터 제작

일반기능 소개

종족특징 강화 일람

선택 룰, 방어 펌블

신 근접무기, 〈휘감기〉

아이템 총람

가공 판정 및 가공품 레시피

네임드 몬스터 소개

마법, 특기(연체술, 주가 등) 총람




『바르바로스 테일즈』 약칭:BT

구입추천 ☆☆☆ (GM일 경우 ☆*5)

편리함 ☆☆☆☆☆

재미 ☆☆☆☆☆


바르바로스 테일즈, 만족의 이야기라는 이름대로 만족 PC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세일즈 포인트.


사용 가능 종족은 『드레이크』 『다크 트롤』 『라미아』 『라이칸슬로프』 『코볼트』이다.

기초능력치가 인족보다 훨씬 높으며 당연한 듯 초기 작성부터 B5를 때려박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바르바로스라고 해야 할까.


이에 더해 지금까지 등장한 마물 데이터를 모두 일람화하였다.

기본 룰북 123의 총정리에 더해 미스트 캐슬, 페어리 가든에 등장한 마물, 바르바로스 테일즈에 신규등장한 마물, 합계 350 이상의 마물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솔직히 PL은 그때마다 룰북을 참조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GM이 시나리오에 낼 마물을 생각하려 할 때 바르바로스 테일즈 쪽에서 마물을 찾는 게 스트레스 없이 만들 수 있다. 쓱 훑어보고 있으면 거기서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특수능력 관련 데이터도 정비되었다. 〆(주동작형)이나 ☑(선언형) ☆(보조동작형) ▽(조건형) 등의 룰은 이 서플리에 해설되어 있다. 초심자 PL이라면 아직 연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한발 더 나아가고 싶다! 라는 GMPL들은 꼭 읽어봐 주었으면 한다.


또 시추에이션 전투라 하여……설명이 어려우므로 인용한다.


『시추에이션 전투란 어느 정도 정해진 상황을 준비하여 그 상황에서 목적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특수한 건물 안이라거나 설원 등 바리에이션 풍부한 여섯 가지 상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는 것도 있다.

레벨마다 적이 설정되어 있어 단독으로 놀거나 캠페인 사이의 파츠로도 쓸 수 있다.


칼럼으로는 알레스타 박물지 시리즈(칼럼) 기본 룰북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노스페라투』의 생태나 드레이크나 바실리스크 등에 대해 간단히 실려 있지만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다.

그런 부분은 『바르바로스 북스』에 기대해 보자.

알케미스트 워크스와 비교하면 읽을 것으로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다. 마물 데이터를 편하게 참조하고 싶다, 만족 PC를 만들고 싶다 할 경우 구입해 보면 좋을 것이다.

PL 전문인 사람은 비교적 뒤로 돌려도 좋을 것이다.

다만 GM은 필수에 가깝다.


『게재 내용』

만족 PC 작성

마물 박물지(마물 칼럼)

마물 데이터 총람

시추에이션 전투

마물 레벨 분포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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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제한 때문에 상중하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