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타지 소설의 절정기는 1세대였던 거 같고, 양판소와 환협지를 지나 현대판타지와 웹소설 시대가 되어도 그때만한 명작이 잘 없는 거 같다. (좋은 거 알면 추천 좀...)
일본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도 요즘 갈수록 별로인 거 갖고. 이세계물/전생물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서양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즘도 드리즈트 사가가 제일 잘 팔리려나?), 왜 이쪽은 판타지 작품들이 갈수록 얄팍해질까? 자기 복제가 반복되면서 무한한 퇴화를 보는 것 같음.... ㅜㅜ
일본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도 요즘 갈수록 별로인 거 갖고. 이세계물/전생물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서양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즘도 드리즈트 사가가 제일 잘 팔리려나?), 왜 이쪽은 판타지 작품들이 갈수록 얄팍해질까? 자기 복제가 반복되면서 무한한 퇴화를 보는 것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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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복제가 아닌 판타지는 더 이상 남들이 생각하는 '판타지'가 아니게 되니까
서양이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임
그쪽 동향은 니컬이 제일 잘 알겠다만, 휴고상/네뷸러상/캠벨상 노미네이트 목록 정도만 훑어봐도 알 수 있음. 혁신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지
애초에 한국 판소가 1세대가 가장 좋았다는 것도 개오바인데... 비교해서 읽어보면 잘 알겠지만 오히려 갈수록 전체적인 글빨은 다 상향평준화되고 있음
내 생각엔 작가가 아니라 독자가 하향평준화되고 있음.그래서 작가들도 따라가는 중
작가가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하도록 구매력을 가진 최소 독자수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보니 작가도 살기 위해선 시류에 무작정 편승할수밖에 없음. 대박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서
드리즈트 사가 얘기하는 거 보니 서양 판타지는 아예 안보는 모양이군.
브랜든 샌더슨이나 패트릭 로스퍼스 작품들 찾아봐.
좋은거있으면 추천해보래서 추천함.복복작가의'코쟉 더 베가본드,'오늘도요작가의 '차원&사업'/'심판의 군주',사자혼작가의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레그다르 작가의 '소서리스'/'더 팔라딘'/'아발리스트'로 이어지는 기가비어턴 트릴로지, 오리카프카작가의 '리그 오브 발할라'.
이가후작가의 '신의 게임메이커'...등등등, 나머지는 귀찮아서 나중에 추천하겠다.
솔직히 우리 나라는 서브 컬쳐가 발달하기엔 소비자 층이 너무 얇긴 함. 정확히는 소비자 층의 구매력이 너무 낮지.
ㄴ 심판의 군주는 봤고 나머지는 모르겠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엄청 걸작이란 느낌은 아니던 듯. - dc App
서양판타지는 그렇지 않다고? 하이틴 쪽을 못 읽어봤나 보네 - dc App
하이틴 쪽은 어딜 가도 다 똑같음
뭐, 난 걸작을 추천한게 아니라 내가 재밌게 본거를 추천한거니까요, 내기준서 일정선이상되는 거쓴거뿐입니다
아니 왜 여기서 내가 나와.... 원래 내 취향은 고전 호러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