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뜰딱같아 보여도 \"요즘~쉐리들은~말이야~\" 하면서
타라덩컨 이나 테메레르같은 거 하고 비교해서
어스시 시리즈나 듄 시리즈 들고 오면
오줌 지리면서 타라덩컨하고 테메레르가 도망가지.
하지만 \"예전에는 말이야~\" 라는 헛소리가 말도 안 돼는 이유는
대한민국 1세대 판타지도 료나프, 룬아 같은 것들만 있었나? 아니지.
뒤마가 몽테크리스토 백작 썼을 때도 자극적으로 작품 써서 팔아먹으려는 작가는 많았.
즉 우리가 비교 대상이라고 지금 들고 오는 작품들은 몇 년이 지나 \"이게 꿀이었네;;\" 하고 평가가 완료된 작품이란 거.
그러니까 과거 작품 VS 현재 작품 하면 과거 작품이 당연히 이기는데
그걸 가지고 \"과거 작품이 더 꿀잼이니 현대 작품은 하향 평준화!\" 라고 하는 건 뭐하단 거.
(그래도 물론 현재 와서 뜨는 테메레르나 타라덩컨은 솔직히 까일 꺼 ㅈ나 많다고 생각.)
TRPG 이야기 : 쨍을 읽다 보면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를, 파라노이아를 읽다 보면 \"1984\" 나 \"멋진 신세계\" 를, 댄디 읽다 보면 \"반지의 제왕\" 이 읽고 싶지 않습니까?
쨍을 읽다보면 현실교란자들을 모두 소-셜 컨디셔닝 해서 사회의 당당한 일꾼으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정상이죠? ㅇ 정상임
타라덩컨은 1편은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 dc App
테메레르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