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하는데 한 PL이 PC,PL에 대한 이야기에 전부 배리어 가드 엄청 쳐놓고, 피드백을 1도 안받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이럴때 탈럼은 어떻게 하냐?
예시를 들어보면
예시 1
DM : XX님 PC는 사색에 잠기거나, 다른 PC들하고 떨어져서 개인씬을 찾는것 빼곤 다른 개성이 몇 모험동안 찾아보기 어려운데, 다른 개성을 좀 만들어 보면 캐릭터가 더 다채로워 지지 않을까요?
XX : DM님이 주신 상황이랑, 다른 PC들 RP가 제 PC를 대하는게 이러 저러 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제 탓 아니에요.
예시 2
타PL : XX님 지금까지 여러 모험을 헤쳐 왔으니, XX님 PC랑 제 PC가 친밀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신뢰는 있어도 될것같은데 너무 날카로우세요 ㅠㅠ
XX : 그건 타PL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고, 제 PC는 드로우라서 다른 종족이랑 그렇게 쉽게 안친해지는데요? 표현은 안하지만 조금씩 신뢰는 쌓이고 있어요. 때가되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런식이거든?
대화를 나눠보면, 나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한테 터치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늬앙스가 심하게 풍겨와서 건들지 않고 그냥 세션만 하고 있거든?
근데 점점 드는 생각이, 굳이 배리어 단단한 사람하고 탈이라는 취미를 하면서 마스터링 시켜줘야 되는지 의문이 들더라.
탈럼들은 이럴때 그냥 과감하게 방출해버리냐?
ㅇㅇ 배리어 단단한 사람은 쪼까내야함
여기 좆망갤인거 이제 알았음? 하루에 한페이지 못채우게 된 지가 언젠데
그냥 파티에 얻어타고 가다 전투에만 끼는 놈 1이면 솔직히 잘 대해 줄 필요 없는 거. 전투도 안 하면 그냥 필요 없는 거고.
제목 어그로는 디씨에서 질문에 답변을 잘 받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임....
탈갤보면 디씨문화 모르는 아재들이 많은걸 꽤 자주 느낌. 그냥 디씨 문화니까 심각해 지지 마셈 ㅋㅋㅋ 전투만 하는 사람이긴 한데, 이야기적으로 없는것보다 못한때가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고민중인데 방출해야겠다.
안하는 사람은 안하는거지 뭐...
이게 뭐하는거냐하면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게하기 위한 방법임 한 5년전부터 디씨에서 쓰인듯
좀 강하게(물론 네 당위성을 보존해야 하니 욕은 하지 말고) 말해보고, 안되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상의하고 방출해라
고마워여 탈럼들. 명분을 지키는 선에서 이야기해서 협조안해주니 헤어지자고 해야겠셈
이게 전투에만 끼고 개인 씬만 찾는 놈은 솔직히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똑같이 생겨먹은 NPC 용병 같은 걸로 대체해도 되거든.....
근데 그게 PC니까 신경은 써줘야하는데, 점점 모험이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고조되는데 없는게 더 좋은 상황이 너무 많더라고여. 그래도 그런걸로 방출해도 되나 싶어서 참고 하고 있었는데, 탈럼 의견 들으니 자신이 생기네여. 고마움!
ㅅㅂ 똑같이 생겨먹은 NPC 용병으로 대체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전투에 똑같이 임하지만 개인씬 안 먹으니 얼마나 좋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그렇게 안해도 답변해주지 않던가...
그럼 그냥 다른 pl들한테 용병취급하라고 하면 되겠네. 서로 척지고 한명 따시키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