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마스터링이었는데떡밥을 던져도 이해를 못 해서 왜 이게 판정해야하는건지 하나하나 설명하다 늘어지고 지쳐서 탈주했던 기억이 나는군...그 이후로 떡밥은 대놓고 굵은 글씨로 강조하기 시작했지
걔가 얼마나 이해를 못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알피지에서의 마스터와 플레이어는 관점은 물론이고 지식, 정보, 세계관 이해가 전부 완전히 달라서 어쩔 수 없음
원래 복선은 플레이어 아가리에 깔때기를 박아놓고 그 위로 들이 부어도 부족함
ㄹㅇ 볼드쳐야함
위에서 잘 말했네. 플레이어 귓구녕에 깔대기 박아넣고 복선 들이부어야 플레이어들이 알아먹음.
TRPG 세션은 복선이 아니라 확실히 이게 중요할 거라고 명시를 해야 함. 발언 하나 사소한 NPC 하나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까지 전부 신경쓰면서 GM에게 꼬치꼬치 캐물을 편집증 환자를 PL로 삼을 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