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전에 카톡으로는 말 잘함.
중간중간 자꾸 모르는 얘기를 하긴 하지만 착한 거 같음.
근데 막상 만나면 인간이 존나 다크함.
말도 잘 안하고 좀 움츠리고 있음.
가끔 웃기고 싶은 건지 뜬금없는 말을 던지는데
하나도 안 웃김.
근데 플레이 중엔 뭐 빙의를 하는 건지
갑자기 인격이 바뀜
아 물론 여전히 말을 좀 병신같이 하긴 하는데
갑자기 자신감이 생김.
물론 자신감 있게 병신짓을 한다는 말임.
방관한다던가 타 캐릭터한테 험한 말을 한다던가 뭘 가로채려 한다든가
뭐 rp니까 그렇다쳐도 왜 꼭 그쪽 부류는 그런 캐릭만 하는지 이해가 안 됨.
몇 번 주의를 주긴 해도 여차저차 플레이를 마치고 헤어짐.
근데 또 카톡방에선 다시 말 잘함.

시발 뭐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