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자꾸 모르는 얘기를 하긴 하지만 착한 거 같음.
근데 막상 만나면 인간이 존나 다크함.
말도 잘 안하고 좀 움츠리고 있음.
가끔 웃기고 싶은 건지 뜬금없는 말을 던지는데
하나도 안 웃김.
근데 플레이 중엔 뭐 빙의를 하는 건지
갑자기 인격이 바뀜
아 물론 여전히 말을 좀 병신같이 하긴 하는데
갑자기 자신감이 생김.
물론 자신감 있게 병신짓을 한다는 말임.
방관한다던가 타 캐릭터한테 험한 말을 한다던가 뭘 가로채려 한다든가
뭐 rp니까 그렇다쳐도 왜 꼭 그쪽 부류는 그런 캐릭만 하는지 이해가 안 됨.
몇 번 주의를 주긴 해도 여차저차 플레이를 마치고 헤어짐.
근데 또 카톡방에선 다시 말 잘함.
시발 뭐냐 대체
내가 독학재수하면서 일년간 사람하고 얘기를 안하니까 첫학기까지는 저 비슷한 상태였음.. 아마 비슷한 경우 아닐까
글로 소통은 되는데 사람하고 말하는 법을 잊는 그런 느낌이었음
교류가 없이 살면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