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164695&memberNo=6558392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써서 퇴고도 못했다. 아마 내일 시간 되면 좀 수정은 할 텐데... 어쨌든 프리뷰 내용 중 중요한 건 거의 다 쓴 듯.


저기 안 쓴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1. 세컨드 인퀴지션 의외로 뱀파이어에 대해 잘 모르는 듯. 뱀파이어 납치해서 이런저런 실험해본 거 같은데, 피험체 뱀프한테 속았는지 '나무 말뚝으로 심장을 빼면 죽음. 찌르고 뽑아도 되살아나지 못함' 같은 거 믿고 있음. 당연히 뱀프들은 그 서류 빼돌려서 지들끼리 웃는 중. 아마 생각 만큼 대규모로 뱀프 잡아죽이는 건 아니고, 구판의 프로젝트 트와일라잇이 국제적으로 추진되는 정도인 거 같음. 각국 수뇌부랑 정보부들이 이제 막 뱀프가 실존한다는 거 알고 비밀리에 대책 세우기 시작한 느낌?


2. 디시플린은 각 레벨마다 테크닉이 다수 존재. 구판처럼 각각 따로 경험치 주고 사는 건지, 아니면 해당 레벨 디시플린 있으면 각 테크닉 맘대로 쓸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음. 디시플린마다 마스커레이드 위반 위험성이랑, 썼을 시의 파급효과(Blood Resonance라고 하는 듯) 등이 명시됨. 기존에는 텔러 역량으로 연출 및 묘사하던 게 제도화된 듯.


3. Week of Nightmares는 발생한 사건으로 굳어짐. 불쌍한 라브노스 3세대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쓴 슈퍼테크놀로지 웨폰에 뒤통수 맞고 죽음. 라브노스 클랜도 그에 따라 반파 상태. 하지만 부활할 떡밥은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