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판 나올 당시 그 좆같은 밴스식 없애버렸을 때 던드 하던 놈들 전부 열광했었음.

그 나온 결과가 파워식이라 모든 클래스가 전부 위자드꼴이고

파워 다 쓰고나서 퍼포먼스가 확 줄어드는 상황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직업의 특성은 어느정도 살렸었기에 그 속에 개성은 있었어.

물론 킬레릭은 힐기계가 되었고 굳이 킬레릭 없어도 회복이나 버프해줄 놈이 많다보니 그런점이 없잖아 있지만,

빌드만 잘 짜놓으면 바바리안보다 더 딜이 잘 나오기도 하긴 해. 빌드 짜기 귀찮으면 룬프리스트 하면 되는거고.

단점이 있다면 레벨은 씨발 30이나 되어서 그까지 키우려면 적어도 반년은 걸려야 한다는거.


물론 4판의 시스템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취향 차라고 말하고 싶다.

벤스식이 좆같다고 하더라도 머가리 굴려가면서 좆같은 메모라이즈 하면서 하는 재미도 있긴 하니까.

근데 4판이 망한 이유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차후 운영이 좆망한거다.

솔까 DDI 공식적으로 내놓은 캐릭터빌더가 성능도 좋고, 그밖에 온라인 지원도 마련한거 좋아.

근데 존나 돈의 망령이 들었는지 서플리먼트를 계속 찍어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직업간 밸런스는 순정이라도 존나 맞았는데 계속된 서플리먼트로 인해 밸붕급의 파워가 계속 나와.

3.5판도 만만찮게 나오긴 했었지만 그건 한권마다 나름대로 개성이라도 있었지 4판의 물량은 그냥 상향! 상향! 상향! 이딴식이었음.

그래서 진짜 하려면, 아예 순정만 하겠다고 마스터가 정하지 않는 이상

4판하던 애들이 돈법사에 계속 돈을 내던가 이글루스에 나오는 불법 번역을 보던가 토렌트에 캐릭터빌더를 받고 별별 이상한 파워들 다 붙이니까

도저히 순정판만 읽어서야 마스터링이 제대로 돌 리가 없었어. 

근데 서플리먼트도 그런데 차회 순정판(PHB2, PH3)까지 와선 혼돈의 카오스로 변함.

5판 나오는 소식이 오기 직전에는 씨발 마셜 클래스가 다 해먹는 느낌이었다. 특히 워로드 ㅅㅂ 

게다가 사이오닉 클래스도 사이언, 아덴트, 배틀마인드 전부 시스템이 비슷비슷한 느낌이고 

몽크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몽크를 '사이오닉'스트라이커로 넣었는지 뇌가 의심스러울 지경.

그리고 뱀파이어가 클래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 뒤지는줄.


여튼 그렇다. 그래서 4판에 좀 애증이 있더라. 내가 저렇게 까놓고도 5판까고 4판빠는 척 하는 이유는 

5판이 후반에 막장된 4판보다도 못한 헬좆센식 온라인겜급의 막장밸런스를 자랑하는 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급룰이었기 때문이라는거.

씨발 로그가 아무리 칼들고 암살하라 스닉지랄을 해도 이쑤시개질밖에 안되고 파이터가 도끼 두방에 드래곤 팍 잡는게 말이나 되냐?

바바리안은 그냥 멀티클래스 찍어서 분노셔틀밖에 안되고, 팔라딘은 디바인 스마이트 없으면 시체밖에 안되고 마이다.

그래서 5판 빠는 인간들 양심없는 새끼들임. 생각이 없거나. 그냥 최신이니 빠는 경우거나.

걍 존나짱센 파이터 드루이드 위저드 골라서 나 니들보다 쫀나짱세 헤헤헤 거리는 놈들임.

내가 이제까지 5판해보면서, 전판에 내가 즐겨했던 것이 싹 너프먹어서 기분이 엿같은게 제일 크지만 씨발 그걸 걸러도 5판은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