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인근 카페에 약속잡고 왔는데 저런놈이 있다면?
시간이 남아서 평온한 한 해를 하는데 여자 둘을 앞에 앉혀놓고 부족한 자원이 쎆쓰라고 한다면?
윾두가 비치는 스웨터 같은 기괴한 패션을 자랑한다면?
상황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자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다면?

여러분이 비워놓은 황금 같은 1일은 그대로 날아갈 뿐더러 좆같은 기억까지 덤으로 얹어주는 것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