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다 아니다를 직업별 전투강력함만 가지고 논하냐.....


알피지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놀이인 이상 좀 다양한 이야기을 다들 겪고 즐기고 했으면 좋겠는데

존나 대다수의 시나리오가 갈등해결수단이 쌈박질 뿐인 현실이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슬프다....


뿌리가 모험활극인 이상에야 전투가 비중이 높은거야 당연하기도 하고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야기에 꼭 전투만이 전부도 아니고 침투하고 엿듣고 설득하고 조종하고 추적하고 연줄을 동원하고 유적의 비밀을 파헤치고 시련을 견디고


캐릭터들이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한데 전투에서 얼마나 활약하는가만 거론되는거 보니까 존나 우리네 현실에서 성적말고 다 쥐뿔인거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