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에투스 다이모니온 디멘테이션 같은데 셋 다 플레이어나 아군npc가 쓰기에는 별로고 적이나 보스 전용으로 쓰라는 컨셉같아보임 퀴에투스는 엘더로 플레이 할 것도 아니라면 딴 거 쓰는 게 더 나아보이고, 뒤에 두개는 마스터 암걸리게 하고 싶거나 깽판 칠 게 아니라면 쓰기 애매해보임
댓글 15
다이모니온이랑 디멘테이션은 확실히 - dc App
로물루스(yoohohyong)2018-07-06 23:14
콰이어투스는 솔직히 옵퓨스케이트 같은거랑 비교하면 불쌍하기는 해도 롤플레이가 어려운건 아니지 않음?
익명(59.9)2018-07-06 23:23
옵퓨스케이트+디멘테이션 =???
익명(1.224)2018-07-06 23:23
디멘테이션 좋은데?
Deceiver(210.90)2018-07-06 23:39
일단 카마릴라 PC가 평범하게 쓸 수 있는 디시플린만 놓고 보면 애니멀리즘이 제일 병신이다
익명(218.144)2018-07-07 01:06
갖고있기만하면 블러드헌트당할꺼리가 되는 디시플린같은 건 어떨까
aha(munin0)2018-07-07 01:29
다이모니온이랑 밸러렌은 21세기 카마릴라 기준으로 갖고만 있어도 죽을 이유가 충분히 되지.
Deceiver(210.90)2018-07-07 02:41
그리고 애니멀리즘 상당히 괜찮아. 1점이랑 2점 섞어 동물 구울 간첩단 부리기도 좋고(쥐새끼랑 비둘기는 어디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3점 Song of Serenity로 Frenzy 막아주는 건 치명적인 마스커레이드 위반을 막아줌. 5점은 누군가를 엘리시움에서 몰래 엿먹이기 참 좋다.
Deceiver(210.90)2018-07-07 02:45
디멘테이션은 시의적절하게 쓰면 아주 좋은 디시플린인데... 트롤링 디시플린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재밌다고 아무 데나 뿌리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아서 같음. 나도 그런 새끼들 몇 번 봤거든. 다른 플레이어가 누구 심문하거나 교섭하는데 옆에서 디멘테이션 뿌리고 왜 그랬냐 물으니 '걍 재밌을 거 같아서요'라는 새끼들.
Deceiver(210.90)2018-07-07 02:47
애니말리즘은 도시에 개, 고양이, 새, 쥐가 워낙 많고 도시 밖은 말할 것도 없으니 아무데서나 마음껏 쓸만하다고 보긴 했지. 근데 5점은 쓸일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시를 들어보니 말 되네. 디멘테이션도 비슷한 용도로 쓰는거?
익명(175.223)2018-07-07 12:39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동물이라는 게 상당수 텔러들이 플롯 장치로 써주기 참 싫어하는 물건이고, 같은 도트값으로 다른 거 찍어도 대체가 되는 기능들이라 문제지. 뭣보다 애니멀리즘 가진 클랜들이 다 그것보다 훨씬 좋은 디시플린을 달고 있어서 문제다.
익명(218.144)2018-07-07 12:53
덧붙이는 걸 까먹었는데, 퀴에투스나 서펜티스같은 것보단 훨 나음.
익명(218.144)2018-07-07 15:17
애니멀리즘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 1~2점 투자해서 광역 동물 부르기+부리기 되는 건 건 없고, 프렌지 제어에 있어서도 비슷. 상당수 마스터가 동물 안 써준다는 건 개인 경험인 거 같고, 내가 본 대부분의 마스터는 쓰게 해줬음. 상식적으로 도시에서 원활히 쓸 수 있는데 못 쓰게 막는 건 마스터가 부조리한 거지.
Deceiver(210.90)2018-07-07 15:36
그리고 갱그렐 같이 불쌍한 애들 입장에서 애니멀리즘은 사회적 밥줄이 될 때가 종종 있음. 도미네이트, 프레젠스, 옵퓨스케이트 같은 거에 피하면 범용성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구리다고 할 정도는 아니야.
Deceiver(210.90)2018-07-07 15:38
디멘테이션은 도트아다 용도가 조금씩 다른데, 사회적 사보타주, 누군가에게 은밀히 이상한 감정이나 동기 불어넣기, 전투 중 혼란, 고문, 기타 등등에 잘 씀.
다이모니온이랑 디멘테이션은 확실히 - dc App
콰이어투스는 솔직히 옵퓨스케이트 같은거랑 비교하면 불쌍하기는 해도 롤플레이가 어려운건 아니지 않음?
옵퓨스케이트+디멘테이션 =???
디멘테이션 좋은데?
일단 카마릴라 PC가 평범하게 쓸 수 있는 디시플린만 놓고 보면 애니멀리즘이 제일 병신이다
갖고있기만하면 블러드헌트당할꺼리가 되는 디시플린같은 건 어떨까
다이모니온이랑 밸러렌은 21세기 카마릴라 기준으로 갖고만 있어도 죽을 이유가 충분히 되지.
그리고 애니멀리즘 상당히 괜찮아. 1점이랑 2점 섞어 동물 구울 간첩단 부리기도 좋고(쥐새끼랑 비둘기는 어디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 3점 Song of Serenity로 Frenzy 막아주는 건 치명적인 마스커레이드 위반을 막아줌. 5점은 누군가를 엘리시움에서 몰래 엿먹이기 참 좋다.
디멘테이션은 시의적절하게 쓰면 아주 좋은 디시플린인데... 트롤링 디시플린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재밌다고 아무 데나 뿌리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아서 같음. 나도 그런 새끼들 몇 번 봤거든. 다른 플레이어가 누구 심문하거나 교섭하는데 옆에서 디멘테이션 뿌리고 왜 그랬냐 물으니 '걍 재밌을 거 같아서요'라는 새끼들.
애니말리즘은 도시에 개, 고양이, 새, 쥐가 워낙 많고 도시 밖은 말할 것도 없으니 아무데서나 마음껏 쓸만하다고 보긴 했지. 근데 5점은 쓸일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시를 들어보니 말 되네. 디멘테이션도 비슷한 용도로 쓰는거?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동물이라는 게 상당수 텔러들이 플롯 장치로 써주기 참 싫어하는 물건이고, 같은 도트값으로 다른 거 찍어도 대체가 되는 기능들이라 문제지. 뭣보다 애니멀리즘 가진 클랜들이 다 그것보다 훨씬 좋은 디시플린을 달고 있어서 문제다.
덧붙이는 걸 까먹었는데, 퀴에투스나 서펜티스같은 것보단 훨 나음.
애니멀리즘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 1~2점 투자해서 광역 동물 부르기+부리기 되는 건 건 없고, 프렌지 제어에 있어서도 비슷. 상당수 마스터가 동물 안 써준다는 건 개인 경험인 거 같고, 내가 본 대부분의 마스터는 쓰게 해줬음. 상식적으로 도시에서 원활히 쓸 수 있는데 못 쓰게 막는 건 마스터가 부조리한 거지.
그리고 갱그렐 같이 불쌍한 애들 입장에서 애니멀리즘은 사회적 밥줄이 될 때가 종종 있음. 도미네이트, 프레젠스, 옵퓨스케이트 같은 거에 피하면 범용성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구리다고 할 정도는 아니야.
디멘테이션은 도트아다 용도가 조금씩 다른데, 사회적 사보타주, 누군가에게 은밀히 이상한 감정이나 동기 불어넣기, 전투 중 혼란, 고문, 기타 등등에 잘 씀.